[마켓인사이트]유일에너테크, 수요예측 경쟁률 1428대1...공모가 1만6000원

입력 2021-02-10 09:04  

≪이 기사는 02월09일(16:00) 자본시장의 혜안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유일에너테크가 수요예측에서 1428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2차전지 노칭, 스태킹 장비 기업 유일에너테크는 지난 4~5일 양일간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 결과, 공모가를 희망 밴드(1만1000원~1만4000원)를 초과한 1만6000원에 확정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수요 예측에는 1499개 기관이 참여, 26억7231만5000주를 신청해 단순경쟁률 1428 대 1을 기록했다. 공모금액은 386억원, 시가총액은 1694억원에 달할 전망이다.

유일에너테크 상장을 주관하는 신영증권 관계자는 “신청물량의 100%가 밴드상단 이상을 제시했고, 이 중 98%가 확정공모가인 1만6000원 이상을 제시했다. 의무보유 확약비율은 23%로 2021년 청약진행 종목 중 가장 높았다”며 “대부분의 투자자는 유일에너테크의 2차전지 핵심 장비에 대한 독보적인 기술경쟁력과 원천기술기반 성장동력 다변화에 프리미엄을 부여했다” 고 전했다.

유일에너테크는 기존 파우치형 배터리 노칭장비 중심의 단일화된 캐시카우를 각형 배터리 롤투롤(R2R) 노칭 장비, 파우치형 배터리 스태킹 장비, 5G 스마트폰용 소형 배터리 장비, 수소연료전지 제조장비 등 신 성장엔진 4가지를 추가해 미래 성장동력을 장착했다.

이들 신규 캐시카우들이 새롭게 개발 중인 상태가 아니라 이미 개발 완료되어 고객사 검증까지 완료된 상태로 양산장비까지 상용화되어 매출성장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점에서 향후 가파른 성장성을 예고하고 있다.

공모로 확보된 자금은 생산능력 확대에 집중 투입한다. 기존의 CAPA(약 700억원) 대비 약 4배 규모로 증설할 계획이며, 차세대 혁신제품 출시를 지속하여 수주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유일에너테크는 오는 15일~16일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을 거쳐 2월 25일 코스닥 시장에 입성할 계획이다. 대표 주관사는 신영증권이다.

전예진 기자 ac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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