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어보살' 수능 금지곡 때문에 시험 망친 의뢰인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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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02-15 19:46   수정 2021-02-15 19:47

'물어보살' 수능 금지곡 때문에 시험 망친 의뢰인 등장

'무엇이든 물어보살'(사진=KBS Joy)

노래 때문에 수능을 망쳤다는 한 의뢰인의 사연이 공개된다.

15일 방송되는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100회 특집으로 마마무의 솔라와 크리에이터 랄랄이 보살 서장훈과 이수근과 함께 상담을 나선다. 이날 방송에서는 수능금지곡 때문에 실제 수능을 망쳤다는 의뢰인의 사연이 찾아온다.

수능 금지곡이란 중요한 시험을 볼 때마저 떠오를 만큼 한 번 들으면 잊히지 않는 중독성 강한 노래들로, 샤이니의 '링딩동', SS501의 'U R MAN'이 대표적이다. 다만 의뢰인은 이런 댄스곡이 아닌 한 발라드에 꽂혔었다고.

의아해하는 보살들에게 의뢰인은 "어머니가 픽업해주실 때 이 노래를 많이 들려주셨다. 나도 좋다고 생각했고 이동할 때마다 간간히 들었다. 발라드라서 다른 수능 금지곡처럼 내게 큰 작용을 하지 않을 거라 생각했는데 수능 첫 교시에 손이 벌벌 떨리면서 이 노래가 떠올랐다"라고 털어놓아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결국 의뢰인은 재수를 결정했지만 이번 경험의 트라우마 때문에 다시 수능을 잘 볼 수 있을지 걱정이라고. 이에 이수근은 속상해하는 의뢰인을 위해 깜짝 선물를 선사하며 잊지 못할 위로를 전했다는 후문이다. 15일 8시 30분 방송.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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