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52주 신고가 경신, 여전히 상대적/절대적 저평가된 컨택 기업

입력 2021-02-17 09:35   수정 2021-02-17 09:37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여전히 상대적/절대적 저평가된 컨택 기업
02월 17일 하나금융투자의 이기훈 애널리스트는 인터파크에 대해 "주가는 많이 올랐지만 경쟁사 대비 여전히 저평가 구간. 1) 도쿄올림픽 티켓 판매 시스템, 2) 공연 재개에 따른 대손 환입 및 실적 개선 등이 예상됨. 투어는 이연 수요에 따른 가격 인상 효과를 아예 반영하지 않더라도 과거 수준인 150억원 내외의 이익 달성은 충분히 예상 가능함. ENT와 투어 부문만 합쳐도 연간 300억원의 영업이익을 예상할 수 있으며, 가장문제였던 도서 부문도 구조적 수익성 개선을 위한 노력이 진행되고 있음. " 라고 분석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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