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 전국체전' 결승 신곡 미션, 트랙리스트 공개…베일 쌓인 작사-작곡가

입력 2021-02-19 09:46   수정 2021-02-19 09:48

트롯 전국체전 (사진=포켓돌스튜디오)


트롯 전국체전’이 결승전에서 TOP8이 선보일 신곡을 공개하며 ‘트롯 전국체전’만의 퀄리티를 더할 예정이다.

오는 20일 피날레를 앞둔 KBS2 ‘트롯 전국체전’, 금메달 한 자리를 놓고 TOP8의 치열한 접전이 예상되는 가운데, ‘트롯 전국체전’이 결승전에서 공개할 8개의 신곡 트랙리스트가 베일을 벗었다.

공개된 트랙리스트는 화려한 이미지로 장식되어 보는 이의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는가 하면, 베일에 싸인 작곡, 작사가로 인해 신비감을 한층 더 높이고 있다.

트랙리스트에는 ‘트로트 혜성’ 진해성의 ‘바람고개’, ‘트로트 야생마’ 신승태의 ‘휘경동 부르스’, ‘스윗가이’ 한강의 ‘술 한 잔’, ‘트로트 엄친아’ 재하의 ‘순천만 연가’, ‘트로트 프린스’ 김용빈의 ‘삼남아리랑’, ‘트로트 싹슬이’ 최향의 ‘오동도 동백꽃처럼’, ‘트로트 프린세스’ 오유진의 ‘날 보러와요’ 그리고 ‘퍼포먼스 장인’ 상호&상민의 ‘간 보는 거냐’ 등 TOP8이 신곡에 어떤 새로움을 담았을지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베일에 싸인 작사, 작곡가들이다. ‘트롯 전국체전’에 따르면 TOP8의 신곡 미션을 위해 트로트계의 대형 작사, 작곡가들이 지원사격에 나섰다. 타 오디션 프로그램과는 차별화된 고퀄리티의 무대와 퍼포먼스 그리고 실력자들의 향연인 ‘트롯 전국체전’의 결승전에서 어떤 역대급 신곡 무대를 볼 수 있을지 기대가 크다.

특히 신곡미션을 통해 어디서도 볼 수 없는 TOP8 맞춤형 신곡 무대들을 최초 공개해 8팀의 개성이 녹아든 모습으로 또 한 번 레전드 무대 경신을 예고했다. 하지만 TOP8 결승전 무대의 최대변수는 시청자 실시간 문자 투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결승전인 만큼 그 누구도 예측 불가한 긴장의 연속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청자들의 사랑으로 금메달을 손에 쥘 주인공은 누가 될지, TOP8은 신곡 무대로 어떤 매력을 펼칠지는 20일 토요일 오후 9시 15분 KBS2 ‘트롯 전국체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지원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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