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국내 최대 6000억 신종자본증권 발행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입력 2021-02-19 17:10   수정 2021-02-20 01:11

KB금융, 국내 최대 6000억 신종자본증권 발행

KB금융지주가 6000억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했다고 19일 밝혔다. 국내 발행된 신종자본증권 중 최대 규모다.

신종자본증권은 영구채의 일종으로 자기자본으로 인정된다. 특정 기간이 지나면 콜옵션(되살 수 있는 권리)을 주고, 발행 회사가 해당 시점에 투자자에게 상환해준다. KB금융에 따르면 당초 모집 예정 금액은 3500억원이었다. 그러나 증권사 보험사 공제회 등 다양한 투자자가 관심을 가지면서 1조1040억원의 수요가 몰렸다. 국내 신종자본증권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 수요다. KB금융은 많은 수요를 확인하고 발행 규모를 6000억원으로 늘렸다.

이번 신종자본증권 발행은 5년, 7년, 10년 등 총 세 가지 형태의 콜옵션이 붙어 발행됐다.

정소람 기자 ram@hankyung.com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