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07.01
(15.26
0.28%)
코스닥
1,106.08
(19.91
1.77%)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카드승인액 두달 연속 감소…정부 "실물경제 불확실성 지속"

입력 2021-02-19 17:10   수정 2021-02-20 01:18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여파에 신용·체크카드 승인액이 두 달 연속 감소했다.

19일 기획재정부와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카드승인액은 전년 동월보다 2.0% 줄었다. 지난해 12월(-3.9%)에 이은 두 달 연속 감소다.

카드 사용액 감소는 매우 이례적인 현상이다. 여신금융협회가 2005년부터 월별 카드 승인액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이후 코로나19 사태 전까지 카드 사용액 감소는 2017년 10월(-0.8%) 한 번밖에 없었다. 코로나19 타격이 시작된 작년 3월(-4.3%)과 4월(-5.7%)에는 두 달 연속 감소했다.

정부의 경기 진단도 어두워졌다. 기재부는 이날 발간한 ‘최근 경제동향(그린북 2월호)’에서 “최근 우리 경제는 수출 회복세 등에 힘입어 제조업·투자는 개선됐지만, 대면서비스업을 중심으로 내수 위축이 이어지고 고용지표가 크게 둔화되는 등 실물경제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고용에 대한 평가가 지난달 ‘둔화’에서 ‘크게 둔화’로 바뀌었다.

서민준 기자 morandol@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