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이 뜨는 강' 미스터리한 여인 최유화 첫 등장…"전개에 큰 영향 미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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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02-20 13:01   수정 2021-02-20 13:02

'달이 뜨는 강' 미스터리한 여인 최유화 첫 등장…"전개에 큰 영향 미칠 것"

달이 뜨는 강 (사진=빅토리콘텐츠)


'달이 뜨는 강’ 이지훈과 최유화가 만난다.

15일 공개된 KBS 2TV 월화드라마 '달이 뜨는 강'이 첫 방송부터 휘몰아치는 전개로 시청자를 사로잡으며 월화드라마 왕좌를 차지했다. 2회부터는 본격적으로 평강(김소현 분)과 온달(지수 분)이 엮여가며 앞으로의 이야기를 더욱 궁금하게 만들었다.

이런 가운데 20일 '달이 뜨는 강' 측이 고건(이지훈 분)과 해모용(최유화 분)이 함께 있는 스틸컷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달이 뜨는 강' 등장인물 중 가장 베일에 싸여 있던 해모용의 등장이 시선을 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해모용은 소노부 해지월(정인겸 분)의 장녀로 '고구려를 가지고 놀겠다'라는 포부를 가진 인물이다. 또한 셈이 빠르고 약초를 다루는 실력이 탁월해 고구려 최고의 약초점인 장백약초점을 운영하고 있다. 이에 해모용의 등장이 '달이 뜨는 강'의 전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시청자들의 기대가 커져가는 중이다.

공개된 사진 속 해모용은 족자 속 초상화를 바라보고 있다. 그런 해모용을 바라보는 고건의 눈빛에는 의심이 가득하다. 반면 해모용의 의중을 알 수 없는 표정이 더욱 호기심을 자아낸다. 또한 사진에 감도는 팽팽한 긴장감이 보는 이들의 심장도 뛰게 한다.

이는 고건이 해모용의 약초점을 방문한 모습을 포착한 사진으로, 고건은 초상화 속 사람을 찾기 위해 고구려에서 가장 많은 정보가 오간다는 장백약초점을 찾았다. 이에 고건이 찾고 있는 초상화 속 인물은 누구인지, 고건과 해모용의 만남이 어떤 파장을 만들어낼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이와 관련 '달이 뜨는 강' 측은 "해모용의 등장이 드라마 전개에 큰 영향을 미칠 전망"이라며 "최유화 배우 본인의 오묘한 분위기가 더해져 더욱 매력적으로 그려질 해모용을 기대하며 3회 본 방송을 기다려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달이 뜨는 강' 3회는 오는 22일 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신지원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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