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코 허란 기자와 노미 나수지 기자가 마켓인사이트부의 전예진 기자, 생활경제부의 노유정 기자와 함께 '쿠팡'을 주제로 산다 vs 안 산다 썰전을 펼칩니다.
▷쿠팡이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 상장을 선택한 3가지 이유는?
▷과연 기업공개(IPO) 흥행에 성공할까?
▷최대 500억달러(55조원)까지 거론되는 기업가치는 적정한가?
▷쿠팡의 상장 이후 행보는 어떻게 될까?
▷쿠팡 상장을 놓고 쏟아지는 모든 질문에 대해 속 시원하게 설명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유튜브 채널 주코노미TV 영상을 참고해 주세요.
허란 기자 w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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