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카메라 24’ 혹한기 정복, 소방청 수난사고 구조훈련 현장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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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02-24 18:37   수정 2021-02-24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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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카메라 24’ 혹한기 정복, 소방청 수난사고 구조훈련 현장 공개

‘관찰카메라 24’ (사진= 채널A 제공)

오늘(24일) 채널A ‘관찰카메라 24’에서는 소방청 혹한기 구조훈련 현장을 소개한다.

빙상 레저 활동을 즐기던 겨울이 지나고 해빙기 맞이한 지금, 수난사고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이에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소방청 수난사고 구조대원들이 떴다.

혹한으로 유명한 강원도 홍천강에서 강이나 저수지에서 일어날 수 있는 수난사고에 대비한 특별훈련이 지난 1월 25일부터 2월 5일까지 2주에 걸쳐 진행됐다.

사전평가를 통해 기초체력과 역량이 뛰어난 구조대원 24명을 선발해 얼음 36cm 밑 수중이라는 극한 상황에서 빙상 구조 훈련과 수중 수색, 얼음 밑 잠수 훈련 등을 실시했다. 실제로 얼음물에 빠진 요구조자 발생 상황부터 헬기까지 등장한 위험천만한 구조훈련 현장을 관찰의 눈에서 파헤쳤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근 재개장한 소래포구 어시장도 소개한다.

2017년 3월 18일, 소래포구 어시장은 천막형 임시 건물에 붙은 불이 삽시간에 번지면서 잿더미가 됐다. 시장은 좌판 243개, 횟집 점포 15곳 등이 전소되며, 순식간에 삶의 터전을 잃는 뼈아픈 고통을 겪었다.

그로부터 3년 9개월이 흐른 지난해 12월 22일, 소래포구 어시장이 재개장했다. 현대식 건물로 새롭게 재단장한 소래포구 어시장에 싱싱한 활력이 넘친다는 소식 듣고 관찰 요원이 출동했다.

3월까지만 맛볼 수 있다는 제철 새조개 샤부샤부부터, 소래포구의 명물 젓갈을 올린 유부초밥, 해물찜 등 소래포구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소래포구 삼대 진미’를 소개한다.

한편 최근 롱 스케이트보드가 인기 취미로 떠오르고 있어 수제 스케이트보드 제작자도 소개한다.

7년 전, 취미로 롱보드를 시작한 황덕현 씨는 그가 직접 탈 롱보드를 만들며 인생이 완전히 달라졌다. 목수였던 그가 취미생활용으로 만들었던 롱보드를 보자, 주변에서 주문이 쇄도한 것. 지금은 가구 대신 롱보드를 전문적으로 만들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우리나라에는 스케이트보드를 수제로 제작하는 이가 거의 없다 보니, 관련 장비까지 직접 개발해야 했다. 그의 손에서 탄생한 작품 같은 롱 스케이트보드를 살펴보고, 스케이트보드의 기술부터 용도까지 낱낱이 관찰했다.

혹한기 훈련, 소래포구 어시장, 롱 스케이트보드 제작자까지 담은 ‘관찰카메라 24’는 오늘(24일) 저녁 8시 10분 채널A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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