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영이 창녕군의 농산물 공동브랜드 ‘우포누리’의 홍보모델로 선정됐다.
MBC 기상캐스터로 활약하고 있는 김가영은 방송과 라디오를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아무노래 챌린지, 가수 지코와 함께한 썸머헤이트 챌린지를 통해 화려한 춤실력으로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김가영은 MBC라디오 ‘장성규의 굿모닝FM’ 고정 게스트와 카카오TV ‘개미는 오늘도 뚠뚠’을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출연하는 등 맹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JTBC스튜디오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앞으로의 더욱 왕성한 활동을 예고했다.
김가영은 창녕군 농산물 공동브랜드 ‘우포누리’ 홍보모델로 활동하며 특유의 밝은 에너지를 통해 창녕군의 우수한 농산물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홍보활동이 시작되는 3월달부터는 대도시의 옥외광고물, 대중교통 광고물 등을 통해 우포누리 홍보모델 김가영을 만나볼 수 있다. 김가영은 “좋은 기회로 창녕군 농특산물 홍보모델로 활동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 적극적으로 좋은 농특산물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