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1위 그래놀라 전문 브랜드 ‘그라놀로지’, SBS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 시즌2’ 제작지원

입력 2021-02-26 23:00   수정 2021-07-12 16:21



푸드테크 혁신기업 인크레더블(대표 손원익)의 그래놀라 전문 브랜드 ‘그라놀로지’가 2021년 상반기 최고의 화제작으로 떠오르고 있는 SBS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 시즌2(연출 주동민/극본 김순옥)’의 제작지원에 나선다.



폭발적 관심을 불러일으켰던 ‘펜트하우스 시즌1’에 시즌2 역시 방영 2회 만에 시청률 20% 돌파에 성공하며 숱한 화제를 낳고 있는 가운데, 지난 26일(금) 방송된 ‘펜트하우스 시즌2’ 3회 방송에서는 ‘그라놀로지(Granology)’의 주력상품 시그니처와 마시는 하루견과 닐크(NYLK)가 PPL로 깜짝 등장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극중 끝을 알 수 없는 지독한 악행을 저지른 주단테(엄기준 분), 천서진(김소연 분) 두 사람에 대한 복수를 위해 가상부부로 변신, 헤라팰리스에 재입성한 오윤희(유진 분)와 하윤철(윤종훈 분)은 실제 부부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달달한 분위기 속에 아침을 맞았다.



아침식사 준비에 여념이 없는 윤희를 향해 윤철은 과거 둘의 연인사이를 연상시키듯 윤희의 뒤를 끌어안았고, 윤희는 “너 이거 계약위반이야”라며 애써 뿌리친다. 왠지 모를 어색한 공기가 감지되는 가운데 윤철은 윤희가 차려낸 음식을 보며 “왜 이렇게 많이 차렸냐. 아침은 이거면 든든하다”며 그래놀라를 들어 올렸고, 이내 윤희와 윤철은 시리얼을 나눠먹으며 알콩달콩한 분위기를 연출, 향후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방송에 소개된 그래놀라는 국내 그래놀라 1등 브랜드 그라놀로지의 대표제품으로, 곡물의 왕으로 불리는 귀리의 높은 영양성분에 건크렌베리와 아몬드, 100% 단풍나무수액으로 맛과 건강의 밸런스를 동시에 잡아냈다. 이어, 마시는 하루견과 닐크는 홀그라인딩 공법을 사용해 통견과를 그대로 갈아 넣어 영양이 가득한 저염·저당 건강식 100% 식물성 비건·키토 대체음료다. 한 팩에 69Kcal로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며, 남녀노소 누구나 가볍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라놀로지 관계자는 “매회 대한민국을 들썩이게 만들고 있는 명품드라마 ‘펜트하우스’를 통해 국내 1등 명품 그래놀라 브랜드 ‘그라놀로지’의 제품을 선보일 수 있게 되어 영광이다” 며 “‘펜트하우스 시즌2’와 함께 뉴노멀 라이프 스타일의 새로운 식(食) 문화를 추구하는 ‘그라놀로지’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고 덧붙였다.



한편 ‘그라놀로지’는 최상급 100% 식물성 슈퍼푸드 원재료를 엄선, 자체적으로 연구·개발한 독창적 레시피를 통해 전문 그라놀로지스트가 직접 구워내는 국내 최초 프리미엄 수제 그래놀라 전문 브랜드로, 할랄(HALAL) 인증을 비롯해 미국 FDA시설 등록, 식품안전경영시스템(ISO 22000) 등 국제 식품 규격의 높은 안정성을 입증 받으며, 대체식, 비건식 등으로 대표되는 푸드테크 분야를 선도해나가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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