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 불태우겠다"…에이티즈, 핫한 컴백 그리고 '킹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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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03-02 17:30   수정 2021-03-02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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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불태우겠다"…에이티즈, 핫한 컴백 그리고 '킹덤' [종합]


그룹 에이티즈(ATEEZ)가 '핫'하게 컴백했다.

에이티즈는 2일 오후 여섯 번째 미니앨범 '제로 : 피버 파트.2(ZERO : FEVER Part.2)' 발매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날 홍중은 "2021년 들어 처음 발매하는 앨범이다. 기대되고 긴장도 된다. 이번에도 (코로나19로) 무대를 직접 보여드릴 순 없지만 집에서 팬분들과 많은 분들께서 우리와 함께 뜨거운 시간 보낼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했다"고 컴백 소감을 밝혔다. 성화는 "정말 오랜만에 나왔는데 많이 기다려주신 만큼, 이번엔 우리가 어떤 음악과 무대를 하는지 확실히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당찬 각오를 전했다.

에이티즈는 "데뷔 때부터 '트레저' 시리즈를 발매했는데 지난 시즌부터는 '트레저' 시리즈의 프리퀄인 '피버' 시리즈를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에는 '피버' 시리즈의 연장선인 '제로 피버 파트2'로 새롭게 돌아왔다"면서 "지난 앨범에서는 청춘들이 앓고 있는 열병과 방황을 이야기했다면, 이번에는 우리는 누구나 가슴 속에 불씨를 지니고 있고 타인의 시선에 맞춘 내가 아닌 진정한 나만의 불꽃, 열망을 키우겠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에이티즈만의 맛과 멋이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드리겠습니다."

타이틀곡 '불놀이야'는 트랩 비트 속 EDM 리듬이 돋보이는 곡으로, 세상의 잘못된 인식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불씨를 태워 진정한 불꽃을 피우겠다는 메시지가 담겨있다. 끊임없이 질주하며 고조되는 트랙 위 에너지 넘치는 보컬이 세상을 향해 거침없이 돌진하는 에이티즈의 모습을 대변한다.

종호는 "전작 '제로 피버 파트.1'은 열병의 순간을 맞이했지만 현실에 부딪혀 식어버린 가슴을 안고 사랑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면, 이번은 그에 이어 점차 세상 곳곳의 불씨들을 타오르게 하고, 누구보다 뜨거운 가슴을 가진 우리의 이야기를 그려낸 것 같다. 수록된 전곡이 다 좋지만 특히 '불놀이야'라는 곡이 그 이야기를 가장 잘 담고 있지 않았나 싶다. 진정한 불꽃을 피우고 메시지를 담아내면서 우리가 의지와 열정도 보이는 곡이다"고 말했다.

에이티즈는 독보적인 퍼포먼스 실력과 섬세한 무대 표현력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앨범은 선주문량 35만 장을 돌파하기도 했다. 이는 전 앨범 선주문량 대비 10만 장이나 증가한 수치다.

이번 활동으로 얻고 싶은 성과에 대해 묻자 홍중은 "너무 열심히 준비하기도 했고, 팬분들도 많이 기대해주셔서 눈에 보이는 성과가 있으면 기분이 좋겠지만 그것과 상관없이 웰메이드 앨범을 보여드릴 수 있다는 자체가 기쁘다"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이번 활동을 통해 에이티즈의 색깔을 조금 더 진하게 보여드렸으면 좋겠다. 우리의 색을 조금 더 진하게 담아냈다고 생각한다"며 "대중분들이나 팬분들이 보고 '에이티즈는 이런 거지'라고 생각할 수 있는 활동이 되었으면 한다"는 바람을 내비쳤다.

듣고 싶은 수식어로는 '성장티즈'를 꼽았다. 산은 "팬분들이 붙여주는 수식어 중에 '성장티즈'라는 말이 좋더라. 우리에게 원동력이 되어주는 수식어라 이번 앨범으로 또 한 번 이 말을 증명해 보이고 싶다. 팬분들이 믿어주시는 만큼, 이번 앨범에 잘 녹여 보여드릴테니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에이티즈는 Mnet의 경연 프로그램 '킹덤' 출연을 앞두고 있다. '킹덤'에서 비투비, 아이콘, SF9, 더보이즈, 스트레이 키즈와 맞붙을 예정이다. 퍼포먼스에 강한 에이티즈인 만큼 음악 팬들의 기대감도 최고조에 달한 상황.

홍중은 "MC인 동방신기 선배님들을 동경하며 자랐는데 같은 프로그램에서 한 모니터에 담기는 것 자체가 영광이다. 출연하게 돼 기분이 좋다"며 "얼마전에 첫 대면식 무대를 했는데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선배님들이 다 멋있고 좋은 무대를 보여주시더라. 더 긴장되기도 했지만 우리의 색깔을 보다 많은 분들에게 보여드리고자 출연한 거라 그 과정에서 선배님들과 소통하며 막내로서 배우는 프로그램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털어놨다.

특히 여상은 "이번 '불놀이야' 가사 중에 'burn it up'이라는 가사가 있다"면서 "무대를 불태우고 오겠다"고 각오를 다져 눈길을 끌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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