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사 77기 소위 임관…대통령상에 이윤호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입력 2021-03-02 17:23   수정 2021-03-03 00:15

닫기

육사 77기 소위 임관…대통령상에 이윤호

육군사관학교는 2일 제77기 268명(여군 24명, 수탁생도 4명 포함)에 대한 졸업 및 임관식을 개최했다. 전공에 따라 이학사·문학사·공학사 학위와 함께 군사학사 학위를 받았다.

영예의 대통령상은 최고 성적을 거둔 이윤호 소위(24·사진)가 받았다. 이 소위는 입교 당시 “싸워서 이기는 군대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 싶다”고 지원 동기를 밝혔다.

국무총리상은 이재현 소위, 국방부장관상은 김지원 여군 소위가 수상했다. 합참의장상은 서완석 소위, 한미연합사령관상은 김유빈 소위, 육군참모총장상은 안수길 소위, 육사교장상은 김지훈 소위가 각각 받았다.

6·25전쟁 및 베트남전 참전용사의 후손 신임장교가 아홉 명 배출됐고, 2대째 군인의 길을 걷는 신임장교도 13명 나왔다. 육·해·공군사관학교 출신 장교 삼부자도 탄생했다. 육군 장교로 임관한 김용인 소위(25)는 김경서 준장(공사 38기, 제10전투비행단장)이 아버지, 김용현 대위(해사 71기, 해군 제1함대 남원함 포술장)가 형이다. 전세호 소위와 서동휘 소위는 각각 전하규 대령(육사 46기)과 서수원 중령(육사 50기)의 아들로 부자 육사 졸업생이다.

송영찬 기자 0full@hankyung.com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