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 2' 봉태규, 신은경 약점 잡았다…본격 악행 시작하나

입력 2021-03-06 13:21   수정 2021-03-06 13:23

펜트하우스2 (사진=방송캡처)


봉태규는 지난 5일 방송된 SBS ‘펜트하우스 시즌2’에서 강마리(신은경 분)의 폭행에 또 한 번 분노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규진(봉태규 분)이 강마리에게 이번 학폭 사건은 조용히 넘어가자며 “앞으로도 같은 아파트에서 쭉 얼굴 보고 살아야 하는데, 적당한 선에서 양보도 하고, 그러는 거지 안 그래?”하며 빈정거렸다. 이에 화가 난 강마리는 또 한 번 폭행을 가하며 이규진을 분노하게 만들었다.

이규진은 강마리가 세신사라는 사실을 알아내고 마리탕에 찾아가 “와 이렇게 보니까 진짜 찰떡이네. 역시 사람은 자기랑 맞는 옷을 입어야지. 근사하잖아”라며 조롱했다. 또한, 제니(진지희 분)에게 이 사실을 알리려 사진을 보냈다면서 “빤스런 하셔야죠? 강마리 여사님!”하며 사악한 모습을 내비쳤다.

봉태규는 4회에 이어 5회에서도 신은경에 분노해 흑화하는 모습을 보이며 본격적으로 비열하고 사악한 이규진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이는 시청자들에 앞으로 이규진이 극의 흐름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기대감을 자아낸다.

한편 봉태규가 출연하는 드라마 ‘펜트하우스 2’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0시 SBS에서 방송된다.

신지원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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