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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의 꿈' 도경완, 둘째 양육비 벌려 300만 원으로 주식-> '상장폐지' 씁쓸

입력 2021-03-12 00:36   수정 2021-03-12 00:38

'개미의 꿈'(사진=방송 화면 캡처)

도경완이 둘째 양육비를 대기 위해 주식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11일 밤 방송된 MBC '개미의 꿈'에서는 주식에 대해 말하는 김구라, 도경완, 장동민, 신아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도경완은 “그동안은 회사생활도 해야 하고 이직 준비도 해야 하고 집에 가면 아이들도 키워야 해서 주식을 할 수 없었다”라며 "주식을 시작한 건 아내 장윤정 때문이다"며 "첫째 아이는 모든 걸 아내의 돈으로 키웠고 둘째가 태어날 때 주식을 시작했는데 둘째 만큼은 어린이집 비용이나 옷 구매 등을 제 돈으로 해보고 싶었다"고 주식을 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그러면서 도경완은 300만 원으로 주식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도경완은 산 주식이 상장폐지 됐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샀다.

이에 도경완은 "말을 못하겠더라"며 "요즘은 아내도 주식에 대해 열려있기는 하지만 주식은 내 마지막 자존심"이라고 덧붙였다.

신지원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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