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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일 만에 서울 확진자 누적 3만명 돌파…오후 6시까지 102명

입력 2021-03-14 19:30   수정 2021-03-14 19:32


서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누적 3만명을 넘어섰다.

서울시는 14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2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서울 확진자 누계는 3만51명으로 늘었다. 서울에서 첫 확진자가 보고된 지난해 1월 23일 이후 417일만에 3만명을 넘은 것이다.

방역당국과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309명으로 집계됐다. 전일 344명보다는 35명 줄었다.

지역별로는 경기 128명, 서울 102명, 인천 18명 등 수도권이 248명(80.3%), 경남 31명, 강원 8명, 충북 6명, 부산 4명, 대구·경북 각 3명, 대전·울산 각 2명, 광주·전북 각 1명 등 비수도권이 61명(19.7%)이다. 세종, 충남, 전남, 제주에서는 아직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15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400명 안팎이 될 전망이다. 전날에는 오후 6시 이후 115명이 늘어 최종 459명으로 집계됐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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