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창주 대표는 지난 8일, NS홈쇼핑 도상철 총괄사장의 추천을 받아 어린이 교통안전 관심의 제고 및 어린이 보호 문화 확산을 위한 취지에 공감하며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황 대표는 다음 참여자로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소아과 의사 역할로서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전미도와 거붕그룹 백용기 회장, 코스닥협회 장경호 회장을 추천했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 제고와 어린이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는 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으로 지난해 12월부터 시작됐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