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라붐 ‘상상더하기’가 음원차트 순위에 차트인하며 역주행 시동을 제대로 걸었다.
라붐이 브레이브 걸스를 이을 역주행 다음주자로 지목 받으며 '상상더하기'가 음원사이트 벅스에서 차트인하며 역주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멜론의 경우 2주 동안 1000위 이상 꾸준히 상승곡선을 타고 있으며,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며 계속해서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또한, 18일 새벽 브레이브 걸스 '롤린' 역주행의 시작인 유튜브 채널 비디터가 라붐의 '？？ 댓글모음' 영상을 업로드 후 새벽 시간임에도 불구 조회 수가 빠르게 상승해 라붐의 역주행 가능성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라붐은 '롤린' 역주행 이후 다음 주자로 가장 많이 언급되었으며, 2019년, 2020년 위문열차 최다출연에 이어 매번 엔딩을 장식할 만큼 국군 장병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작년 크리스마스 이브 디지털 싱글 ‘Cheese’를 발매 이후, 멤버 개개인이 연기, 예능, 화보, 라디오 등 영역을 넓혀가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특히 멤버 솔빈은 영화 ‘나만 보이니’ 주연과 ‘오! 주인님’ 특별 출연 등으로 연기돌로 활약 중이다.(사진제공: 글로벌에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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