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한국예술문화재단 성악·노블레스·와인인문학 최고위과정 모집

입력 2021-03-18 08:44   수정 2021-03-18 08:46

오랜 역사와 함께하는 체계적인 과정 "마스터스 성악 최고위과정"
(재)한국예술문화재단에서는 “마스터스 성악 최고위과정”클래스가 17년째 진행되고 있다. 그간 각 분야의 CEO를 비롯한 700여 명의 교수, 원장, 증권사 대표, 중견기업 및 대기업 임직원, 전문 직종 종사자등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본 과정을 수료한 이력이 있다.

재단의 관계자는 “최근 지속되는 코로나19로 인해 우울했던 기분들과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를 마스터스 성악 최고위과정으로 풀어버리고, 삶의 활력을 충전하길 바란다”라고 하였고, 더불어“마음의 힐링, 스트레스 해소와 함께 가정 및 기업의 회복과 음치 탈출 등 다양한 경험과 함께 마스터스 과정을 통해 새로운 세상을 접해보길 바란다.”라고 이야기를 전했다.

수업을 들었던 회원들은 입을 모아 "국내 최정상 성악가분들에게 직접적인 예술적 경험과 현지 레슨을 받아 연마하고, 훈련한다면 음치 탈출을 비롯하여 멋진 성악가에 한발 더 다가서리라 본다."라며 거듭 추천을 했다.
비즈니스의 가치를 올리는 융복합 과정! “노블레스 최고위과정”
배움에 목마른 이들이 많다는 이유로, 우후죽순 생겨난 가벼운 지식과 정보 전달만을 목적으로 하는 취미 수준의 수많은 과정이 넘쳐나는 때이다. 이런 때야말로 본인의 가치를 올리는 좋은 과정이 필요하다.

그러한 이유로 (재)한국예술문화재단 강마루 이사장은 17년째 이어오고 있는 마스터스 성악 최고위과정의 노하우를 총집결해 “노블레스 최고위과정”을 개설하였다.

“노블레스 최고위과정”은 매주 다양한 주제에 따라 장소를 바꾸어 와인을 겸한 코스 디너 및 공연 그리고 강의를 함께 하는 과정으로서 5기 원우를 모집한다.

21세기 글로벌 리더들이 갖추어야 할 기본 소양으로 문화예술이 필수로 대두되고 있는 시대에 아주 좋은 교육과정이다.

국내, 외 석학들의 강의는 물론 국내 최정상의 아티스트들의 공연, 그리고 자주 접하기 어려운 부티크 호텔, 테라스, 스카이라운지, 루프탑, 로열 크루저 요트, 한강 세빛 섬, 유명 갤러리, 공연장 등에서 프로그램이 이루어질 것이고, 워크숍 및 골프 등 다양한 고급문화 체험, 마지막엔 졸업여행과 수료식 및 축하콘서트의 참석 기회를 제공한다.
와인과 함께 인문학을 삼키다. “와인인문학 최고위과정”
인문학은 사람을 사람답게 만드는 것이 무엇인지 항상 고민하게 만드는 학문이면서 우리로 하여금 자신과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게 하고, 무기력에서 벗어나 일상을 자신감 있게 새로 시작하도록 힘을 주기도 한다.

그러기에 (재)한국예술문화재단에서는 지친 생활 속에서 자신감 있고 건강한 삶을 만들고자
인문학을 통해 와인을 함께 배우는 클래스인 “와인 인문학 최고위과정”을 탄생시켜 1기와 2기를 진행하였고, 3기 원우를 모집하고 있다.

조금은 생소하게 느껴질 수 있는 와인의 접근성을 감안해, 와인에 입문하는데 필요한 기본 지식, 와인 에티켓, 와인과 비즈니스, 와인과 오페라, 와인과 음식 매칭, 최고의 소믈리에와 함께하는 특별한 만찬 체험, 역사 속 와인 이야기, 미술사까지 주요 와인과 인문학을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또한 재단의 관계자는 와인인문학 과정 중 원우들과의 폭넓은 교류를 통해 기업의 가치를 올리는 것에 가장 큰 목적을 두고 있기에 함께 보고, 듣고, 익히고, 맛보는 것을 동시에 진행하여 본 과정을 함께 하는 사람들끼리 행복함을 느끼고 나눌 수 있다고 이야기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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