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체 없는 윤석열 테마주 급등…깨끗한나라·승일 상승세

입력 2021-03-25 11:20   수정 2021-03-25 11:22



선거를 앞두고 윤석열 관련주가 급등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25일 오전 11시15분 기준 깨끗한나라는 전 거래일 대비 5290원(24.32%) 오른 529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깨끗한나라는 서울남부지검 증권범죄합동수사단장을 맡았던 김영기 부장검사가 사외이사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윤석열 관련주로 분류됐다.

또 다른 윤석열 테마주인 덕성과 승일도 전 거래일 대비 각각 12.36%, 29.82%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그러나 이들 종목들 대부분은 뚜렷한 실체 없이 지연, 학연 등에 따라 수혜주로 분류돼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덕성이 윤석열 관련주로 꼽히는 이유는 이봉근 덕성 대표이사와 김원일 사외이사가 윤 전 총장과 서울대학교 법대 동문이기 때문이다.

앞서 승일은 지난 23일 윤석열 전 검찰총장 관련주로 주가가 급등했다는 내용의 언론 보도들과 관련해 "당사의 사업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해명한 바 있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