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840.74
(0.00
0.00%)
코스닥
954.59
(0.00
0.00%)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김종인 "文대통령 어떤 백신 맞았는지 국민이 믿지 않으려고 해"

입력 2021-03-25 19:30   수정 2021-03-25 19:32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은 문재인 대통령의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접종한 것과 관련해서 "대통령이 어떤 백신을 맞았는지 국민이 잘 믿지 않으려 한다. 지금 이것이 우리나라의 불신 풍조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 위원장은 25일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의 덕수궁 대한문 앞 거점 유세에서 지난 23일 AZ 백신을 맞은 문 대통령에 대한 '주사기 바꿔치기' 논란을 거론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김 위원장은 "다른 건 제대로 하지 못하면서 북한의 김정은 눈치만 살살 보는 정부가 바로 이 정부"라며 "며칠 전 북한이 미사일 발사한 것을 알면서도 국민에게 알려주지 않았다"고 말했다.

나아가 "이 정부가 일반 국민에게 신뢰가 없다. 거짓말을 자꾸 한다"며 "최근 국민 불신이 어떻다는 것을 잘 알 것"이라고 비판했다.

앞서 문 대통령이 종로구보건소에서 AZ 백신을 맞는 영상에서 당시 간호사가 주사액을 뽑은 후에 가림막 뒤 오가는 과정에서 다시 등장한 주사기에 뚜껑(캡)이 씌워져 있었던 탓에 일부 커뮤니티에서는 "더 안전한 화이자 백신을 맞았다", "영양제를 맞은 것이다" 등의 의혹을 제기했다.

팔을 걷고 준비중인 문 대통령을 두고 소독솜을 준비하면서 간호사의 동선을 방해한 가림막이 있었기 때문에 생긴 오해였다.

이에 대해 고재영 질병청 대변인은 "접종이 이뤄진 서울 종로구 보건소에 확인한 결과, 액을 뽑고 주삿바늘에 다시 캡을 끼운 건 당시 취재진이 접종 전 주사기를 촬영할 동안 바늘이 오염되는 것을 막기 위해 한 조치라고 들었다"고 설명했다.

김정호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