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가엑스, 송한겸부터 김태동까지…'전원 경력직'

입력 2021-03-26 09:41   수정 2021-03-26 09:43


프로젝트 보이그룹 오메가엑스(OMEGA X)가 베일을 벗었다.

오메가엑스의 소속사 스파이어엔터테인먼트는 26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멤버 11명의 모습이 담긴 데뷔 트레일러 영상과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블랙 앤 화이트로 스타일링한 오메가엑스가 시크하며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또 함께 공개된 영상에선 블랙 수트를 입은 오메가엑스가 화려한 조명 아래서 파워풀한 칼군무와 압도적인 스케일로 대중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영상 말미에는 'VAMOS'라는 메시지가 등장해 호기심을 자극하기 충분했다.

오메가엑스는 그룹 세븐어클락 송한겸을 비롯해 ENOi 한정훈, 양혁, 박진우, 스펙트럼 김재한, 원더나인 신예찬, 기동대 김태동, 리미트리스 이휘찬, 스누퍼 장세빈, 원팀 문제현, 이진우로 구성됐다.

총 8개 그룹에서 11명이 모인 오메가엑스는 각각 JTBC '믹스나인',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MBC '언더나인틴', KBS2 '더유닛' 등을 통해 얼굴을 알렸으며, 각 그룹 활동으로 팬덤도 쌓은 상태다.

스파이어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정식 데뷔를 앞둔 오메가엑스 멤버들의 사진과 영상이 공개되자마자 전 세계 K팝 팬들의 뜨거운 관심과 기대가 쏟아지고 있다"며 "오메가엑스는 멤버 하나하나 모두 사연이 있는 친구들로, 멤버를 구성하기까지 약 1년 동안 캐스팅에 심혈을 기울였다. 오로지 한 꿈만을 향해 달려온 이들의 또 다른 시작에 뜨거운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오메가엑스는 그리스 문자 자모의 맨 끝 글자 '끝', '최후'라는 의미를 담은 '오메가(OMEGA)'와 미지수 'X'의 합성어로, K팝의 '끝판왕'이 되겠다는 의미를 담은 팀명이다.

오메가엑스는 올해 상반기 데뷔를 목표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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