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이유리X허경환X황치열 짝꿍특집 우승

입력 2021-03-27 13:44   수정 2021-03-27 13:46

편스토랑(사진=방송화면캡처)

‘신상출시 편스토랑’ 이유리 허경환 황치열, 허치유가 짝꿍특집 우승을 차지했다.

3월 26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해조류를 주제로 한 ‘짝꿍 특집’ 메뉴 개발 대결 최종 결과가 공개됐다. 이경규-이영자 팀, 이유리-허경환-황치열 ‘허치유’ 팀, 김재원-이준이 ‘거푸집 부자’ 팀, 간미연-황바울 부부 팀까지. 짝꿍이 함께이기에 더욱 치열한 경쟁이 펼쳐진 가운데 우승을 차지한 것은 대환장 케미스트리 ‘허치유’였다.

이날 허치유가 선보인 최종 메뉴는 매생이 크림 떡볶이였다. 먼저 이유리는 베이컨, 양송이, 양파 등을 넣고 크림소스를 만들었다. 크림소스에는 짭조름한 명란, 매콤한 청양고추를 추가해 느끼함을 잡고 감칠맛을 더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재료 ‘매생이’를 더해 맛과 건강은 물론 예쁜 색감까지 완성했다. 이유리의 매생이 크림소스를 맛본 허경환이 엄지를 번쩍 들고 감탄했을 정도.

이어 이유리가 허경환, 황치열 두 동생들에게 특별한 제안을 했다. 셋이 합쳐 나이가 123살인만큼 장수면을 만들어보자는 것. 장수면은 장수를 기원하며 길게 한 줄로 뽑은 면이다. 세 사람은 반죽부터 면 뽑기까지 최선을 다해 힘을 합쳤다. 티격태격하면서도 옹기종기 모여 함께 면을 뽑는 허치유의 모습이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이후 이유리는 각고의 노력 끝에 완성된 장수면을 매생이 크림 소스에 넣어 요리를 완성했다. 직접 완성된 요리를 맛본 허치유는 더 나은 맛을 위해 토론에 토론을 거듭했다. 그 결과 이유리가 최종적으로 선보인 메뉴가 ‘매생이 크림 떡볶이’였다. 이유리의 ‘매생이 크림 떡볶이’는 “흠이 없는 것이 단점”이라는 역대급 극찬 속에 쟁쟁한 경쟁자들을 꺾고 23대 우승메뉴에 선정됐다.

그런가 하면 이날 스튜디오에는 김재원의 짝꿍인 아들 이준이가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준이는 하트 시리즈를 연발하는 치명적 귀여움으로 ‘편스토랑’ 이모 삼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예능 대부 이경규까지 쥐락펴락하는 끼쟁이 면모를 발산하기도. 아빠와 함께 만든 메뉴가 아쉽게 패했을 때도, 경쟁자를 축하해주는 멋진 모습을 보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준이가 함께해 이날 ‘편스토랑’ 스튜디오에서는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이외에도 짝꿍 특집에 출격한 간미연-황바울 부부의 서로를 향한 애정과 생일 이벤트, 눈물 고백 역시 많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적셨다. 또 2세를 향한 기다림의 마음 등 신혼부부의 솔직한 고민도 털어놓으며 공감대를 이끌었다. 무엇보다 간미연 남편 황바울이 선보인 각종 띵메뉴 레시피들은 시청자들의 호기심과 궁금증을 자극하며 시선을 강탈했다.

혼자가 아닌, 함께라서 더욱 뜻깊었던 대결 짝꿍 특집. 만날 때마다 큰 웃음과 대환장 케미스트리를 발산하는 이유리, 허경환, 황치열 ‘허치유’가 드디어 우승을 거머쥐었다. ‘편스토랑’ 23번째 우승메뉴 이유리의 매생이 크림 떡볶이는 전국 해당 편의점에 출시된다. 또 밀키트 형태로도 판매되며 수익금은 결식아동을 위해 사용된다.

한편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매주 금요일 밤 9시 40분 방송된다.

신지원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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