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어보살' 준지, "사람들이 못 알아볼까 겁나"...긴 앞머리스타일 고민 토로

입력 2021-03-29 19:59   수정 2021-03-29 20:01

'무엇이든 물어보살'(사진=KBS Joy)

그룹 온리원오브 준지가 헤어스타일에 대한 고민을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털어놓는다.

29일 방송되는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 106회에는 그룹 온리원오브의 멤버 준지와 규빈이 의뢰인으로 출연한다.

온리원오브는 지난 2019년 데뷔한 7인조 아이돌 그룹이다. 특히 멤버 준지의 경우 눈을 다 가린 파격 헤어로 대중의 관심을 끈 바.

무려 1년째 긴 앞머리 헤어스타일을 유지하고 있는 준지는 이날 “처음엔 이 머리를 좋아하진 않았지만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셔서 앞머리를 없애면 사람들이 못 알아볼까 겁 난다”라며 웃픈 고민을 털어놓는다.

이어 준지는 앞이 보이지 않아 겪는 남다른 고충을 밝히고, 보살 서장훈과 이수근은 파격 헤어스타일의 의외의 장점을 발견하는 것은 물론 “해외 토픽에도 나올 수 있다”라며 솔루션을 제안해 온리원오브 멤버들의 찬사를 받았다고.

또한 올해 30세가 된 온리원오브의 맏형 규빈은 아이돌치고 늦은 나이인 28세에 데뷔하게 된 사연을 전한다. 원래 개그맨이 되고 싶었다는 규빈은 개그맨을 준비하면서 한 유명 개그맨에게 개그를 전수받았다고 해 호기심을 높인다.

여기에 서장훈은 “사실 너희 고민은 다른 것 아니냐”라며 온리원오브 멤버들의 ‘찐 고민’까지 꿰뚫어보며 멤버들에게 감동을 전했다는 후문이다. 온리원오브의 다양한 매력과 보살 서장훈 이수근의 통찰력 있는 조언을 들을 수 있는 ‘무엇이든 물어보살’ 106회는 29일 밤 8시 30분 방송된다.

신지원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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