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삽시다' 허영만, "영화배우 뺨치셨다"...박원숙 부친 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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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03-29 20:10   수정 2021-03-29 20:12

'같이 삽시다' 허영만, "영화배우 뺨치셨다"...박원숙 부친 회상

'박원숙의 같이삽시다 시즌3'(사진=KBS)

'같이 삽시다' 허영만이 박원숙의 부친을 회상했다.

29일 방송되는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아침부터 오대산 월정사 전나무 숲을 찾아 힐링하는 자매들 모습이 공개된다. 평창을 잘 아는 청의 소개로 방문한 전나무 숲을 온몸으로 느끼며 산책하는 건 물론 인근 해탈교까지 걸어간 자매들. 각자 경험한 해탈을 털어놓기 시작했다. 큰언니 박원숙은 “이런 데서 좋은 사람들과 오래도록 아픔 없이 살고 싶다는 걸 깨달았다” 고백했고, 김영란은 “나는 노년에 남편과 손 잡고 여행만 다닐 줄 알았어”라며 이어서 “원숙 언니랑 살 줄 몰랐지”라고 고백 해 박원숙을 사과하게(?) 만들었다. 과연, 김영란의 속사정은 무엇일까.

이날 오후 자매들은 ‘맛의 대가’ 식객 허영만이 방문 한다는 소식에 급 분주해졌다. 도착을 앞둔 허영만이 “밥을 못 먹어 배고프다”며 연락이 왔기 때문. 김청은 식객 대접을 위해 제대로 요리에 나섰다. 집안 대대로 내려오는 레시피로 만든 특별 밑반찬부터 강원도의 맛, 까막장으로 만든 시래기된장찌개까지 말 그대로 우리 집 평창 백반의 정수를 보여주겠다며 나섰지만 “잘하던 것도 더 잘하려니까 안 되네”라며 평소와 다르게 실수를 남발, 준비하려 했던 요리 개수마저 줄이는 사태가 벌어졌다. 과연 김청은 식객 허영만에게 무사히 식사 대접을 할 수 있을까.

허영만은 박원숙을 보자 선배이자 박원숙의 아버지인 만화가 故박광현에 대한 추억을 떠올렸다. 허영만은 故 박광현이 “멋쟁이고 영화배우 뺨치게 잘생기셨다”고 들었다며 선배한테 전해들은 ‘전설의 미모 박원숙’ 에피소드까지 공개해 원숙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어 박원숙은 아버지로부터 많은 예쁨을 받고 자랐다고 말하며 “아버지 같은 사람이랑 결혼하고 싶었다”며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그러나 곧이어 박원숙은 “여자 문제로 어머니 속을 많이 썩였다 호텔에서 다른 여자와 있는 모습 목격했다”며 반전 기억을 이야기하며 허영만을 비롯한 자매들을 긴장하게 만들었다고 한다. 오늘밤 8시 30분 방송.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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