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이영자, 태릉이 놓친 인재 '이경규 한 손으로 번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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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04-02 12:25   수정 2021-04-02 12:27

'편스토랑' 이영자, 태릉이 놓친 인재 '이경규 한 손으로 번쩍'

편스토랑 (사진=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이영자가 놀라운 힘을 자랑하며 인간 체중계 ‘영바디’에 등극한다.

오늘(2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김재원 붕어빵 아들 이준이의 KBS 입성기 뒷이야기가 공개된다. 지난 짝꿍 특집 방송 당시 이준이는 아빠 김재원의 짝꿍으로 스튜디오에 깜짝 등장, 넘치는 끼와 치명적 귀여움을 발산하며 ‘편스토랑’을 발칵 뒤집었다.

녹화 전 이준이는 셰프 어벤져스, 이경규, 이유리 등 ‘편스토랑’ 출연진들의 대기실을 방문했다고. 그 중 이준이가 가장 설레며 기대한 만남의 대상은 먹대모 이영자였다. 앞서 이준이는 이영자를 ‘치킨 이모’라고 부르며 열혈 팬심을 고백했다. 이영자 역시 “너무 사랑스럽다”라며 이준이의 열혈 이모팬을 자처했다. 그렇게 서로의 팬인 이영자와 이준이가 드디어 마주한 것.

그렇게 떨리는 마음으로 마주한 이영자와 이준이는 즐거운 대화를 이어갔다고 한다. 이 과정에서 이영자는 이준이에게 “나는 너 들어보면 몇 kg인지 알 수 있어”라며 인간체중계 ‘영바디’ 면모를 자랑했다고. 이어 이영자는 의아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이준이를 깃털처럼 가볍게 번쩍 안아 든 후, 이준이의 몸무게를 정확하게 맞춰 놀라움을 자아냈다고 한다.

이준이 뿐이 아니었다. 이영자는 “저 무거워요”라며 손사래 치는 김재원까지 순식간에 번쩍 안아보더니 몸무게를 정확히 맞췄다. 김재원은 이영자가 자신을 들어올린 사실에 얼떨떨해함과 동시에 몸무게를 맞춘 것에도 놀라 입을 다물지 못했다고.

모두가 이영자의 충격적인 능력에 깜짝 놀란 가운데 스튜디오에서도 이영자는 한 번 들어보면 이경규의 몸무게도 맞출 수 있다고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한 손이면 충분하다”라고 덧붙여 앙숙 이경규를 자극했다고. ‘설마’라는 반응이 나오는 와중 순식간에 이영자는 이경규를 한 손으로 번쩍 안아 올렸다고 한다. 얼떨결에 이영자 품에 쏙 안겨버린 이경규는 “너무 비참하다”며 얼굴을 들지 못했다고.

그렇다면 과연 이영자는 이준이, 김재원에 이어 이경규의 몸무게까지 맞췄을까? ‘인간체중계 영바디’ 이영자의 놀라운 능력과 이유리가 이영자에게 안긴 이경규에게 “공주님 같다”며 감탄한 진풍경은 오늘(2일) 금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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