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인전2’ 위아이, 찰떡 케미+웃음 빵빵…슬링샷→번지점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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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04-03 15:06   수정 2021-04-03 15:08

‘위인전2’ 위아이, 찰떡 케미+웃음 빵빵…슬링샷→번지점프까지

위인전2(사진=방송화면캡처)

그룹 위아이(WEi)가 슬링샷과 번지점프로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위아이(장대현, 김동한, 유용하, 김요한, 강석화, 김준서)는 지난 2일 오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체 리얼리티 콘텐츠 ‘위인전2 : First Sight’(이하 ‘위인전2’) 10화를 공개했다.

1박 2일의 휴가 동안 추억을 쌓은 위아이는 제작진의 안내에 따라 강원도 인제로 향했다. 멤버들은 차 안에서도 ‘인제’로 말장난을 주고받거나, 김요한과 장대현의 운전 실력을 비교하는 리더 몰이로 케미를 선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훈훈한 분위기도 잠시, 위아이 멤버들은 슬링샷과 번지점프라는 거대한 벽을 만나게 됐다. 알고 보니 ‘위인전2’ 미팅 당시 김준서와 김동한이 버킷리스트로 이를 언급했던 것. “위아이는 하나”라는 의견에 장대현은 “음악일 때만 하나”라고 현실을 부정했다가 리더몰이를 당하고 루아이(팬덤)에게 사과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요한과 김준서, 김동한과 장대현, 유용하와 강석화가 팀을 이뤄 미션을 수행했고 번지점프를 탈 인원을 정했다. 유일하게 미션에 성공한 강석화와 번지점프를 타고 싶다고 희망한 김준서를 제외한 뒤 남은 4명의 멤버가 행운의 패스 뽑기를 진행했다. 그 결과 ‘겁많즈’로 불리는 장대현과 유용하가 선정됐다.

유용하는 “나는 할 수 있다!”라고 외친 뒤 위아이 멤버들과 루아이에게 사랑을 전하며 멋지게 뛰어 내렸다. 이날 가장 먼저 번지점프에 도전한 장대현과 용감하게 나선 김준서의 번지점프 결과는 향후 특별 번외편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라 더욱 궁금증을 높였다.

한편, 위아이는 최근 두 번째 미니앨범 ‘IDENTITY : Challenge(아이덴티티 : 챌린지)’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모 아님 도(Prod. 장대현)’로 강렬한 마라맛 무대를 선사해 글로벌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위아이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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