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아도 꿈결' 박탐희, "우리 딸이 엄마 인생 훈장"...김인이 임신사실 숨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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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04-05 22:01   수정 2021-04-05 22:03

'속아도 꿈결' 박탐희, "우리 딸이 엄마 인생 훈장"...김인이 임신사실 숨겨

'속아도 꿈결'(사진=방송 화면 캡처)

김인이가 박탐희에게 임신 사실을 숨겼다.

5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속아도 꿈결'에서는 금민아(김인이 분)가 산부인과를 찾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인영혜(박탐희 분)는 금민아가 서울대에 합격한 기념으로 친구들과 술자리를 갖고 기분좋게 취해 집에 귀가했다. 인영혜는 딸 금민아를 깨우고 금상백에게 술주정을 했다. 인영혜는 "땡전 한 푼 못 벌어오고 눈치도 없고, 사업한답시고 까불다 빚이나 지고. 폭삭 늙기까지 하면 어쩌냐"라고 투덜대다, "괜찮다. 그래도 우리 민아 낳아서"라며 안도했다.

이어 인영혜는 딸 금민아에게 "좋아 죽겠어. 엄마가 뭐가 있어. 맨날 빚쟁이들 전화에 자존심이고 없고 평생 일만 하다가 내 인생 끝나는구나 했는데 우리 딸이 엄마 인생의 훈장이야. 우리 딸이 엄마 인생 다 보상해줬어. 최고로 좋은 대학 갔으니까 신나게 멋있게 살아. 힘든 일 궂은 일 다 엄마가 해줄거야. 아무것도 걱정하지마"라고 말했다. 이어 금민아는 혼자 산부인과를 찾는 장면이 그려져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신지원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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