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화요일에 만나기를 기대"…오세훈 "축하 인사 감사"

입력 2021-04-12 18:23   수정 2021-04-12 18:33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배재정 정무비서관을 통해 신임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축하 난과 구두 메시지를 전달했다.

문 대통령은 “서울시장은 지방자치단체장의 대표로서 국무회의에 참석하는 바, 오세훈 시장의 국무회의 참석을 환영하며, 화요일에 만나기를 기대한다”는 메시지를 오 시장에게 전달했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전했다.

오 시장은 배 비서관에게 “대통령님께 감사하다는 인사를 꼭 전해 달라”고 했다. 그는 오는 13일 문 대통령 주재의 국무회의에 정부서울청사에서 영상으로 참석할 예정이다.

문 대통령은 오는 13일에는 부산으로 배 비서관을 보내 박형준 신임 부산시장에게도 축하 난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청와대는 설명했다.

강영연 기자 yy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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