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25.48
(67.96
1.52%)
코스닥
955.97
(1.53
0.16%)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與 선거 패배 탓?…검찰총장 후보추천회의 다음주로 밀릴 듯

입력 2021-04-13 17:41   수정 2021-04-14 00:24

검찰총장 인선을 위한 후보추천위원회 개최가 다음주로 넘어갈 것이란 관측에 힘이 실리고 있다. 법조계 안팎에서는 후보추천위가 이번 주 회의를 열어 인선 작업에 속도를 낼 것이란 전망이 우세했다. 하지만 더불어민주당이 4·7 보궐선거에서 참패하자 총장 후보 발탁을 위한 첫 단계부터 난항을 겪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총장 추천위 위원들은 이날까지 회의 개최 통보를 받지 못했다. 복수의 추천위원은 “아직 일정을 전달받은 바 없다”며 “이번 주말 이후에나 일정이 잡힐 가능성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추천위 운영 규정에 따르면 추천위원장은 회의를 열기 사흘 전까지 일시와 장소, 안건 등을 위원들에게 알려야 한다. 이를 고려했을 때 추천위 첫 회의는 일러야 다음주에나 개최될 것으로 보인다. 추천위 회의는 원래 지난 12일 열릴 예정이었지만 별다른 고지 없이 미뤄졌다.

추천위 첫 회의 개최부터 녹록지 않은 것은 4·7 보궐선거 패배에 따른 부담을 여당이 크게 느끼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여당은 차기 총장 유력 후보로 언급되던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이 각종 논란에 휩싸인 데 대해 난색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안효주 기자 joo@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