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크리스타안이 ‘보이스킹’에 출연했다.
비정상회담 출신 글로컬MC 크리스티안 부르고스가 지난 13일 오후 9시50분에 방송된 MBN ‘보이스킹’에 유일한 외국인으로 발탁돼 대한민국 남성 음악고수들과 함께 참여했다.
방송인 강호동이 진행을 맡는 ‘보이스킹’은 심사위원은 남진, 김연자, 진성, 김성환, 윤일상, 바다, 소향 등이 킹메이커 역할을 하며 역대급 참가자와 함께 오디션을 평정한다는 포부를 밝히고 있다.
‘보이스킹’은 아이돌, 배우, 성악가, 뮤지컬, 래퍼, 각 분야별 셀럽 등이 한데 모여 서바이벌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음악쟝르가 발라드, 댄스, 락, 트로트, 랩 등 다양한 장르를 총망라 하고 있다.(사진제공: 에프엠지)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