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대, 애주가들의 필수품 여명808

입력 2021-04-20 15:08   수정 2021-04-20 15:10


코로나19로 애주가들의 술자리 환경이 바뀌고 있다. 함께 마시던 술은 나 홀로 마시게 되었고, 유흥주점으로 향했던 발걸음은 집으로 향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술 문화는 바뀌고 있지만, 애주가들의 술사랑은 변함없이 이어지고 있으며 가정 내의 음주로 인해 숙취 해소에 대한 필요성도 대두되고 있다.

대부분 애주가들은 바뀐 술 문화에 적응하고 있으며, 음주 환경이 바뀌고 술의 종류는 바뀌어도 숙취해소음료는 여명808을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소비자조사를 통해 선정되는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을 14년 연속 수상 했다는 점이 그 강력한 방증이라 할 수 있다. 또한, 개암, 오리나무, 마가목, 갈근, 대추 등 건강에 좋은 식물성 원료를 사용하여 표준협회 선정 소비자웰빙환경만족지수 16년 연속 1위와 로하스 11년 연속인증이라는 놀라운 기록도 세웠다.

1998년 출시 이후 20여 년간 꾸준히 사랑받아온 여명808은 세계최초로 발명된 숙취 해소용 천연차로 출시 때부터 뛰어난 효능으로 언론과 소비자에게 주목받아온 제품으로 지금까지 숙취해소음료의 선두브랜드로 확고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여명808을 발명한 주식회사 그래미 남종현 회장은 매일 여명808을 마시며 연구하고 실험을 통해 계속 업그레이드 하고 있다. 기존의 여명808은 건강한 한약 맛으로 이루어져 있어 젊은 층 또는 여성, 외국인들에게 맛으로 선택되지 않는 경향이 있었다. 이에 대한 많은 고민과 연구 끝에 식물성 원료를 추가하고 배합비를 최적화하여 숙취 해소 효능을 대폭 올리고 젊은 층과 여성들이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는 맛과 향으로 화려하게 진화하게 되었다.

남종현 회장은 이번 코로나19 사태를 맞이하여 그동안 연구하던 호흡기 질환에 효과가 있는 차 ‘참조은겨 그랑프리737’을 발명하여 2020년 3월 대한민국 특허청에 발명특허를 출원하였으며,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코로나19의 위험에 노출된 군부대와 교육청, 각 지역의 병원, 의료원을 통해 호흡기 건강을 염려하는 많은 사람에게 약 200만캔의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하였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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