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곶감·딸기 산업의 선두주자로 맛과 품질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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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04-20 15:33   수정 2021-04-20 15:35

산청군 "곶감·딸기 산업의 선두주자로 맛과 품질 보장"

산청곶감과 딸기가 전국 최고의 브랜드로 선정된 것은 우수한 품질의 농산물을 생산하기 위해 노력해 온 우리 지역 농업인들의 열정 덕분입니다.
이재근 산청군수는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곶감 부문에서 5회 수상한 ‘지리산 산청곶감’과 딸기 부문에서 6회 수상한 ‘지리산 산청딸기’의 공을 지역 농업인들에게 돌리면서 “군은 지리적 표시등록을 통해 지역 특산물의 권리를 보호하고, 생산시설의 현대화를 지원하여 안정적인 농가소득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고 말했다.

백두대간 끝자락 지리산을 배경으로 자리한 ‘산청’에는 전국을 대표하는 두 가지 특산물이 있다. 바로 ‘지리산 산청곶감’과 ‘지리산 산청딸기’다.

‘지리산 산청곶감’의 우수한 품질을 알리기 위해 개최하던 지리산 산청곶감축제는 올해 코로나로 인해 온라인 축제로 전환하였으며, 다양한 온라인 이벤트 및 공모전 개최로 새로운 방식의 홍보를 통해 성공적인 축제 개최로 코로나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좋은 모델이 되기도 했다.

이 군수는 “최적의 환경에서 생산된 지리산 산청곶감은 높은 당도와 차진 식감으로 고종황제 진상품, 청와대 명절선물, 엘리자베스여왕 선물, 해외 국빈 만찬 시 산청곶감 호두말이 간식 등 시대와 계층을 초월해 전국 최고의 명품곶감으로 인정받고 있다”고 말했다.
‘지리산 산청곶감’ 더불어 산청을 대표하는 특산물 ‘지리산 산청딸기’에 대해서는 “800여 농가가 400ha 면적에서 1만5000M/T을 생산하여 연간 1000억 원의 고소득을 올리고 있는 군의 효자 작물이다”라고 밝혔다.

이 군수는 “산청곶감과 딸기는 우수한 품질은 물론 산청이 고향이자 베트남 국민 영웅으로 떠오른 베트남축구 국가대표팀 박항서 감독의 매직 열풍에 힘입어 지난해 미국, 캐나다, 동남아 등지로 320만불의 수출실적을 올렸다”고 이어 말했다.

이 군수는 “앞으로도 대한민국 곶감·딸기 산업의 선두주자로서 전국 제일의 맛과 품질로 소비자가 더욱 신뢰할 수 있는 지역 특산물 생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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