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쿨' 김명민, 칼에 찔려 죽음 위기... 김범 "수혈하지마" 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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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04-21 23:09   수정 2021-04-21 23:11

'로스쿨' 김명민, 칼에 찔려 죽음 위기... 김범 "수혈하지마" 제지

'로스쿨'(사진=방송 화면 캡처)

'로스쿨' 김명민이 칼에 찔려 죽을 위기에 놓였다.

21일 오후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로스쿨'에는 양종훈(김명민 분)의 현장검증이 이뤄진 가운데 한준휘(김범 분)가 서병주(안내상 분)의 살인 용의자로 유력해지는 장면들이 그려졌다.

이날 양종훈은 자신의 억울함을 밝히기 위해 현장을 살폈다. 그 와중에 서병주의 부러진 안경 코받침을 발견하게 됐다. 이에 양종훈은 한준휘가 유력한 용의자인 것을 직감적으로 깨달았다. 또한, 서병주의 안경이 한준휘에게서 나오고, 서병주가 한준휘에게 거액의 유산을 남기겠다고 말한 바 있었다.

진형우(박혁권 분) 역시 한준휘에게 서병주를 계단에서 밀은 건지, 설탕 봉지도 없앤 건지 추궁했지만 한준휘는 입을 열지 않았다.

양종훈은 구치소에서 샤워를 하다 갑자기 칼에 찔렸다. 쓰러지는 양종훈에게 그 조폭은 "내가 나가면 양검사부터 죽인다 그랬는데 이렇게 제 발로 기어 들어와 주셨네. 내가 조용히 황천길 보내줄게"라며 복수를 감행했고 양종훈은 병원에 실려가게 됐다.

이 소식을 접한 김은숙(이정은 분) 교수와 한준휘, 유승재(현우 분)은 학우들에게 희귀혈액형인 RH-O를 구하는 문자를 돌리며 백방으로 뛰어다녔다. 이후 이만호는 병원에 도착해 한준휘에게 전화를 걸어 수혈 여부를 물었다. 한준휘는 "아무 짓도 말고 가만히 있어요. 피 주지 말라고요"라고 말해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신지원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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