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잠매트리스, 차크닉 캠핑 차박 매트로 4차 전량 완판

입력 2021-04-23 15:03   수정 2021-04-23 15:05


감성캠핑의인기가 본격적인 차박캠핑시즌을 맞아 더욱 높아지고 있다. 혼자서도 떠날 수 있는 차크닉 및 차박은 요즘 시대 힐링 프라이빗 여행 트렌드로 자리매김했다. 이에 감성적인 차박텐트,캠핑매트와 같은 캠핑용품그리고에어매트, 차박매트와 같은 다양한 차박용품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다.특히 자차가 없어도 간단한 차박 준비물과레이캠핑카등차박렌트를 통해 누구나 쉽게 떠날수 있는 탓에 ‘노지 차박’, ‘차박하기좋은차’ 등 차박관련 키워드 검색량 역시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한편 아침저녁 일교차가 여전히 큰 요즘 협소한 차량 공간과 차가운 바닥에서 수면을 취해야 하는 차박캠핑 특성상 무엇보다 잠자리에 대한 준비가 철저해야 한다. 흔히잠자리 차박용품으로 토퍼매트리스, 차박매트, 캠핑 매트 및에어매트리스 등이 있다.

다만 냉기를 막는 목적의 발포매트는 얇은 재질 특성상 한기를 제대로 막기 어려우며 특유의 탄성으로 접어 보관이 어려운 단점이 있다. 또한 에어매트는 꿀렁거림 발생으로 잠자리가 불편할수 있으며 자충매트 역시 완전한 자동 충전이 어려워 상당량 입으로 불어 충전을 해야하는점과사용후 공기를 빼는일 역시 시간 소비가 많고 충전시 찢어짐 그리고 오랜 사용시 등베김이발생할수 있는 문제가 있다.

최근에는이런 사용상의 불편함을 개선하며 짐을 간소화한 차박매트들이 출시하고 있으며 특히 편안한 잠자리는 물론 포근함까지 고려한 기능성 차박매트 및 캠핑매트가 인기를 누리고 있다.

그중 ‘누잠매트리스’는 간소화된 짐으로 기존 차박매트의 단점을 보완한 제품으로 SNS에 소개되며 1차, 2차, 3차에 이어 19일만에 4차 수량 전량 완판을 기록할 정도로 차박러들의 폭발적인 주목을 받았다.


해당 제품은 약 330,000개 압축볼 구조의 내장재가 각각 개별적으로 뭉쳐 오랫동안 유지되는 푹신함이 특징으로, 내장재 사이 공기층의 보온성이 상당히 뛰어나 찬기운 차단을 위해 사용하는 발포매트가 따로 필요없다. 또한 에어매트 및 자충매트 특유의 꿀렁거림과 등베김없이누잠차박용 매트 하나로 짐을 최소화하면서 보다 포근하고 야외에서도 푹신한 잠자리가 가능한 차박준비물이다.

꿀렁거림을 방지한 7cm 두께의 누잠매트리스는 고급 토퍼 매트리스 제작 방식의 ‘입체봉제’ 기술이 적용되 어떠한 움직임에도 내장재가 한쪽으로 쏠리거나 뭉치는 현상이 없으며 오랜 복원력을 자랑한다.특히 트렁크 너비에 최적화된 사이즈는 카니발, 쏘렌토, 트랙스, 산타페, 올뉴투싼 등 차박매트로 소형SUV는 물론 준중형급 이상의 차박SUV, RV 차박 가능한 차까지 다양한 호환이 가능하다.

또한 세탁이 불가능해 협소한 공간에서의 음식물로 인한 오염을 해결하기 어려웠던 기존 차박 매트와 달리 통으로 토퍼세탁이 가능하고 미끄럼방지 패드가 장착되어 수면시 뒤틀림을 방지한 기능이 있다. 끝으로 야외 사용은 물론슈퍼싱글침대토퍼, 요토퍼, 수면매트, 요매트로 침대메트리스처럼가정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투웨이 기능의 가성비매트리스토퍼 제품으로 활용도가 높은 장점이 있다.

누잠매트리스 관계자는 “싱글 토퍼로 집에서는 물론 야외에서도 불편함 없이 푹신하게 주무실수 있는 차박매트를 오랫동안 고민했는데 많은 고객님들께서 기대이상으로 만족해주셔서 뿌듯하다. 저희 제품은 까다로운 유럽 친환경 섬유인증인 OEKO-TEX는 물론 각종 유해 물질로부터 안전성을 인증받은 제품으로 고객님들이 안심하고 즐거운 차박캠핑을 누리시는 것이 저희 제품의 존재의 이유이다.”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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