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체별 매매동향
- 전일 외국인 대량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58.4만주를 순매수한 반면, 기관은 52.8만주를 순매도했고, 개인들도 5.7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 비중은 기관과 개인이 각각 23.1%, 58.1%로 비중이 높다.
한편 외국인은 이 종목에 대해서 최근 27일 연속 67.9만주 순매수를 하고 있다. 더욱이 전일 외국인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래프]현대백화점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신규점은 거들 뿐 - 삼성증권, BUY
04월 16일 삼성증권의 박은경 애널리스트는 현대백화점에 대해 "1Q21 백화점 실적에서 드러났듯, 코로나19로 부득이 줄어든 서비스 상품 관련 지출이, 외출 수요 회보과 관련된 품목의 소비로 집중되는 시기. 동사는 2H20부터 3개점을 출점한 데 이어, 2022년초 동탄에 아울렛을 추가 춤점할 계획. 입지와 규모, 그리고 입점 브랜드 구성에서 성공의 요소를 고루 갖춘 매장의 출점이 이어지고 있어 백화점 내 점유율 확대 가능성 높게 평가. 높은 이익창출, 시장 점유율 확대 기대됨. "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08,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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