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아들 민이 '편스토랑' 하면서 의사표현 방법 알아간다" 감동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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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04-30 11:55   수정 2021-04-30 11:57

오윤아 "아들 민이 '편스토랑' 하면서 의사표현 방법 알아간다" 감동 고백

편스토랑 (사진=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오윤아와 민이가 어버이날 감동 母子에 등극한다.

오늘(30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돼지고기’를 주제로 한 25번째 메뉴 개발 대결이 이어진다. 그중 집밥 여왕 오윤아는 부모님, 아들 민이, 언니, 조카와 함께 역대급 대용량 돼지고기 바비큐를 즐기며, 가족애 넘치는 시간을 보낼 전망이다.

앞서 오윤아의 부모님은 33kg에 달하는 부위별 돼지고기로 역대급 대용량 바비큐, 돼지고기 목살 김치찜을 준비해 기대를 모았다. 특히 돼지고기 바비큐를 접한 후 오윤아가 “지금까지 먹어본 바비큐 중에 제일 맛있다. 인생 바비큐다. 진짜 예술이다”라며 극찬한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더한다.

그런가 하면 대용량 돼지고기 바비큐 폭풍 먹방 후 오윤아가 부모님을 위해 준비한 깜짝 어버이날 이벤트가 이어졌다고 한다. 특히 오윤아의 어버이날 이벤트는 예상 못한 난관에 부딪혀 긴장감을 유발했다는 전언. 이에 오윤아가 준비한 어버이날 깜짝 이벤트가 무엇일지, 딸의 이벤트에 부모님이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궁금증을 더한다.

한편 오윤아가 부모님을 위해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듯 아들 민이도 엄마를 위해 깜짝 이벤트를 준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오윤아는 생각지도 못한 민이의 이벤트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고 한다. 큰 스케치북에 서툰 글씨로 엄마에게 하고 싶은 말을 꾹꾹 눌러써 자신의 마음을 전한 것. 특히 민이가 오윤아에게 전한 마지막 한 마디에 오윤아는 눈에는 촉촉하게 눈물이 고였다는 전언이다. 이를 지켜본 ‘편스토랑’ 스튜디오 역시 눈물바다가 됐다는 후문.

“민이가 정말 많이 컸다”라는 ‘편스토랑’ 식구들의 말에 오윤아는 “민이가 ‘편스토랑’을 하면서 의사 표현하는 방법을 알아가는 느낌이다”라며 감동적인 고백을 했다고 한다. 이에 스페셜MC 하도권까지 울컥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주목된다.

‘편스토랑’과 함께 성장하고, 세상을 향해 발걸음을 내딛고 있는 사랑둥이 민이. 민이가 엄마 오윤아에게 전한 한마디는 무엇일까. 맛있는 음식으로 자식들 배불리 먹이며 행복해한 부모님의 사랑, 부모님을 위한 딸 오윤아의 깜짝 이벤트, 엄마를 위한 민이의 이벤트까지 모두에게 감동을 안겨준 오윤아 가족 3대의 이야기는 30일 금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공개된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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