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홀' 이준혁, 장르물 끝판왕 '장르 천재'의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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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05-01 08:52   수정 2021-05-01 08:54

'다크홀' 이준혁, 장르물 끝판왕 '장르 천재'의 귀환

다크홀 (사진=방송캡처)


‘연기 천재’의 귀환이다. 장르물의 끝판왕 이준혁이 범죄, 정치, 추리극에 이어 크리처 액션 스릴러까지 정복했다.

지난 30일 첫 방송된 OCN 금토 오리지널 ‘다크홀’의 이준혁이 정의로운 렉카 기사 유태한으로 분해 스펙터클한 스토리를 이끌었다. 첫 등장부터 의문의 다크홀을 마주하며 서바이벌 생존극의 시작을 알리는가 하면, '장르물 마스터키'다운 흡인력 있는 연기와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극의 몰입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이날 방송에서는 유태한(이준혁 분)의 강한 정의감이 돋보였다. 유태한은 교통사고 신고를 받았지만 모든 교통 법규를 지키는 모습을 보였다. 이는 전직 경찰이었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기 때문. 어떤 급박한 상황에서도 천하태평한 태도로 일관하는듯했지만, 막상 교통사고 현장에 도착해 위험에 빠진 운전자를 보자 물불 가릴 것 없이 달려들었다. 차에 불까지 붙어 자신마저 위험해질 수 있는 상황임에도 1초의 고민도 없이 나서서 운전자의 목숨을 구해냈다. 무사히 운전자를 구해낸 뒤에는 능청스럽게 장난을 치는 모습으로 의외의 괴짜 같은 유태한의 성격을 내비치기도.

얼마 지나지 않아 무지시(市)에는 의문의 싱크홀이 생겼고 유태한의 친구 남영식(김한종 분)이 검은 연기를 마시고 변종이 되어가기 시작했다. 유태한은 어딘가 상태가 이상한 남영식을 급히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사람들을 해치고 도망가 버리는 바람에 다시 그를 쫓았다. 미스터리한 사건의 발단과 이준혁의 긴장감 넘치는 연기는 장르극 첫 화의 힘을 제대로 이끌었다

이준혁은 그야말로 ‘장르 천재'였다.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가 계속되는 와중에도 특유의 능청스러움으로 분위기를 풀어갔고, 반전이 필요한 상황에서는 강렬한 카리스마를 보여주며 흐름을 180도 바꿨다. 또, 장르물에 필수인 노련한 완급조절과 폭넓은 연기력으로 첫 방송부터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이렇듯 이준혁은 깊이 있는 눈빛부터 중저음의 목소리, 강인한 생존자 비주얼까지 더해 대체 불가한 열연을 펼치며 장르물의 끝판왕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준혁의 탄탄한 연기 내공이 유태한에게 생명력을 불어넣었고 덕분에 더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와 스토리가 완성되며 시청자 또한 '역시 이준혁'이라는 호평을 보냈다.

한편 첫 방송부터 보는 이들의 마음을 쫄깃하게 만든 '장르물 마스터키' 이준혁의 '다크홀'은 매주 금, 토 오후 10시 50분 OCN과 tvN을 통해 동시 방영된다.

신지원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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