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참3' 김숙, "이건 잡혀간다"... 시간 장소불문 과감한 스킨십 여친 사연에 경악

입력 2021-05-04 20:12   수정 2021-05-04 20:14

'연애의 참견3'(사진=KBS Joy)

시도때도 없이 스킨십을 요구하는 여자친구의 태도에 '연애의 참견' MC들이 경악한다.

4일 오후에 방송되는 KBS Joy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참견 시즌3' 70회에서는 20대 초반 동갑내기 CC 커플의 사연이 공개된다.

고민남과의 연애가 첫 연애인 여자친구. 순수하고 수줍음 많은 여자친구에게 맞추기 위해 고민남도 스킨십을 서두르지 않는다. 하지만 스킨십을 시작하고 나자 여자친구는 180도 돌변, 매일 같이 무리하게 스킨십을 요구하기 시작한다.

공공장소에서조차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과감한 애정 행각을 시도하는 여자친구 때문에 고민남은 스트레스까지 받게 된다고. 이에 주우재는 "그동안 어떻게 살았지? 처음이라 과하게 발현이 되는 건가"라며 황당해 한다.

여자친구의 애정행각 수위는 점점 높아지는데 어느 날, 여자친구는 좋은 생각이 떠올랐다며 상상하지도 못할 제안을 한다. 황당한 여자친구의 제안에 곽정은과 한혜진은 "스릴이 사람 잡는다", "큰일 나요. 큰일 나"라며 경고하고, 김숙은 "이건 잡혀간다"라며 깜짝 놀란다.

그리고 이후 결국 문제가 터지고 말았다고. 과연 여자친구의 아찔한 행동을 제어할 수 있을까. 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3' 70회는 오늘(4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되는 가운데, 이날 '연참' 드라마에서는 고민남과 헤어질 때를 대비해 다른 남자를 '이별 보험'으로 들고 있는 여자친구의 사연이 소개된다. 오늘(4일) 9시 30분 방송.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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