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의 청춘' 이도현, 빈틈없는 연기력으로 입증한 '차세대 멜로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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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05-05 12:52   수정 2021-05-05 12:54

'오월의 청춘' 이도현, 빈틈없는 연기력으로 입증한 '차세대 멜로킹'

오월의 청춘 (사진=방송캡처)


배우 이도현이 첫 정통 멜로 연기로 운명처럼 우리에게 다가왔다.

이도현은 KBS 2TV '오월의 청춘'으로 시청자들과 만났다. 그는 전작인 '18 어게인', '스위트홈'을 통해 보여준 이미지와 다른 색다른 매력의 황희태 역을 맡아 운명처럼 만난 그녀를 향한 직진 로맨스와 상처를 가진 캐릭터를 빈틈없는 연기력으로 완벽하게 그려내 시청자들의 큰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지난 4일 방송된 '오월의 청춘' 2회는 이도현의 멜로 연기가 폭발한 지점이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수련(금새록 분)을 대신에 맞선 상대로 나온 명희(고민시 분)와 희태(이도현 분)가 다른 마음으로 맞선에 임하는 내용이 그려졌다. 특히 희태는 자신을 밀어내는 명희에게 담백한 목소리와 멜로 눈빛으로 "이상형이라서"라고 말해 여심을 저격했다.

뿐만 아니라 맞선 이후 자신을 피하는 명희가 탄 버스에 올라타 "내일은 혹시 시간 어떠세요?"라며 승객들 앞에서 공개 데이트를 신청한 희태는 특유의 뻔뻔함으로 유쾌함을 선사, 결국 둘은 두 번째 데이트를 하게 된다. 이날 희태는 명희에게 "수련씨 만나면 숨통이 트여요. 특별한 사람이에요. 확실히"라고 직진 구애를 펼쳤다.

'오월의 청춘'은 배우 이도현의 첫 정통 멜로다. 캐릭터가 지닌 상황을 탄탄한 연기력으로 완벽 소화해내며 시청자와 호흡했다. 그는 몰입도 있는 전달력으로 드라마의 첫 서사를 풀어내며 멜로 장르 특유의 감수성을 제대로 담아내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이도현의 활약에 힘입어 '오월의 청춘'은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으며 2회를 마쳤다. 극 초반임에도 불구하고 이도현은 황희태 역에 이도현을 대체할 배우는 없다는 평과 함께 '차세대 멜로킹'의 탄생을 알렸다.

한편 ‘오월의 청춘’ 매주 월요일, 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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