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의 청춘' 이도현, '한도 초과' 설렘 유발하는 80년대 청춘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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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05-06 11:49   수정 2021-05-06 11:51

'오월의 청춘' 이도현, '한도 초과' 설렘 유발하는 80년대 청춘 로맨스

오월의 청춘 (사진=이야기 사냥꾼)


‘오월의 청춘’의 이도현이 직진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황희태로 완벽 변신한 이도현의 열연이 더할 나위 없이 빛났다. 그는 극 중 혼외자식으로 태어난 황희태의 가슴 아픈 내면을 섬세하게 표현하면서도 특유의 유쾌한 매력을 자랑, 극의 몰입도를 높이며 활약하고 있다.

1회에서 이도현은 한 사건으로 인해 친구는 군에 입대하고, 정체 모를 중환자가 고향에 가고 싶다는 한마디에 곧장 광주로 내려오는 황희태의 이야기를 그려냈다. 답장이 오지 않는 친구에게 편지를 쓰는 모습과 중환자를 광주 병원으로 전원시키는 비용을 모으기 위해 스포츠카, 선글라스, 기타를 팔아가며 돈을 모으는 노력은 그의 사연을 더욱 궁금하게 만들었다.

또한, 이도현은 이수련(금새록 분) 대신 맞선 자리에 나온 김명희에게 직진하는 황희태의 설레는 감정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김명희에게 “특별한 사람이에요, 확실히”라고 진심 어린 마음을 내비치는 장면에서는 그의 심쿵 고백이 시청자들을 더욱 설레게 했다.

그런가 하면 엄격한 아버지 황기남(오만석 분)과 새어머니 송해령(심이영 분), 이복동생 황정태(최승훈 분) 사이에서 꿋꿋하게 버티는 모습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도현은 혼외자식으로 태어난 황희태의 구김 없는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극의 중심축에서 전개를 이끌고 있다.

제작진은 “아픈 가정사와 트라우마를 지닌 황희태가 김명희와 설레는 인연을 시작하면서 어떤 감정 변화가 찾아올지, 이도현 배우가 이를 어떻게 그려낼지 기대해달라”고 밝혀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오월의 청춘’은 80년대 속에서 생생하게 살아 숨쉬는 캐릭터와 푹 빠져들게 하는 스토리로 단 2회 만에 힐링 드라마와 독보적인 레트로 로맨스로 손꼽히고 있다.

한편 KBS 2TV 월화드라마 ‘오월의 청춘’은 매주 월, 화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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