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기사 '母子 그림전' 찾은 조현민

입력 2021-05-06 18:22   수정 2021-05-06 23:35


한진 소속 택배기사 이현영 씨(52)와 그의 어머니 김두엽 씨(94)의 그림 전시회 ‘우리 생애의 첫 봄’이 6일 서울 서소문동 일우스페이스에서 개막했다. 낮에는 택배기사로 일하며 틈틈이 그림을 그려온 이씨와 83세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김씨의 작품 150여 점이 오는 30일까지 전시된다. 조현민 한진 부사장(오른쪽)이 축하행사에서 김씨(가운데)에게 꽃다발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경훈 기자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