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택시’ 표예진, 시청자 울컥하게 만든 분노+오열 성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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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05-06 19:23   수정 2021-05-06 19:25

‘모범택시’ 표예진, 시청자 울컥하게 만든 분노+오열 성장기

모범택시 (사진=SBS)

‘모범택시’ 표예진이 분노와 오열을 넘나드는 폭발적인 감정 연기로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표예진은 최근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에서 웹하드 불법 음란물 때문에 가족을 잃은 피해자이자 통쾌한 복수를 성공해내는 무지개 다크히어로즈 안고은 역으로 활약을 펼쳤다.

고은은 음란물 웹하드 업체 유데이터를 파헤치던 중 언니의 불법 동영상을 발견하고 큰 충격에 빠졌다. 앞서 웹하드 불법 동영상 유출 때문에 언니를 잃고 정신병원까지 입원했던 아픈 과거사가 있었던 것.

소중한 가족을 잃은 슬픔과 언니를 앗아간 실체를 마주한 분노가 뒤엉켜 이성을 잃은 고은은 다시 트라우마에 빠져 허우적거렸다. 언니의 죽음을 맞닥뜨렸던 학창시절부터 죄책감에 시달렸던 시간이 설득력 있게 그려지며 시청자들도 함께 울컥하게 만들었다.

김도기(이제훈 분)와 무지개 다크히어로즈의 위기를 직면한 고은은 마음을 다잡고 단단해진 모습으로 복귀해 유데이터의 데이터 센터를 발견하고 성공적인 복수극을 완성했다.

표예진은 오열하고 울부짖는 연기부터 한층 강하고 성숙해진 내면의 변화를 절절하게 표현하며 격동하는 감정선을 브라운관 너머 고스란히 실감나게 전달했다. 막힘없는 추진력과 사람들을 휘어잡는 카리스마를 발산해왔던 것과는 또 다른 반전을 선사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한 회차였다.

한편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모범택시’는 “정의가 실종된 사회, 전화 한 통이면 오케이” 베일에 가려진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와 택시기사 김도기가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를 완성하는 사적 복수 대행극으로 오는 7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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