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이역' 소이현, "딸, 현빈에게 '아빠'라고 불러 기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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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05-08 21:59   수정 2021-05-08 22:01

'간이역' 소이현, "딸, 현빈에게 '아빠'라고 불러 기분 좋아"

'손현주의 간이역'(사진=MBC)

잉꼬부부 소이현 인교진이 첫 부부동반 게스트로 '손현주의 간이역'에 출격한다.

8일 방송되는 MBC '손현주의 간이역'에서는 간이역 최초로 강원도에 방문한다. 동해 바다를 처음 방문하는 역벤져스는 해돋이 명소이자 바다와 가장 가까운 기차역으로 기네스북에 오른 '정동진역'에서 만남을 시작했다. 정동진에 대한 아련한 추억을 가지고 있는 임지연과 처음 정동진에 방문한 김준현은 시작 전부터 이번 역에 대한 설렘으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이어 역벤져스는 이들을 위해 준비된 '동해 산타 열차'에 탑승해 바다를 끼고 달리는 열차에서 동해안의 시원한 풍경을 한눈에 담아내 본격 눈호강을 선사해줄 전망이다.

이후 역벤저스는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어 그림 같은 풍경을 자랑하는 '신기역'에 도착했다. 역벤져스의 수장 손현주는 갈수록 폭발하는 예능감으로 시작부터 역대급 '개그 캐릭터'를 선보였는데 이에 김준현은 "내가 설 자리가 없다."며 개그맨 자리를 위협받는다고 전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또 이날 방송에는 '간이역' 최초 부부동반 게스트 소이현 인교진 부부가 등장해 남다른 애정으로 간이역에 핑크빛 바람을 불어넣는다. 두 부부는 기차를 타기 전부터 손을 꼭 잡고 있거나 식사할 때 소이현의 소매를 접어주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여줘 간이역의 유일한 솔로인 임지연의 부러움을 살 정도. 이를 본 임지연은 "같이 술 마셔줄 수 있는 남자가 이상형이다"라는 발언으로 관심을 집중시켰는데, 이에 김준현은 임지연에게 어울리는 남자로 상상도 못할 정체를 소개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이분이 취하는 걸 못 봤어."라며 강제 소개팅을 주선한 것. 상상을 초월한 소개팅 상대는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신기역에서는 김준현과 소이현의 '육아 케미'가 돋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준현과 소이현은 딸 둘을 둔 공통점과 부부의 나이와 띠가 같다는 것에 바로 부부동반 모임을 추진한 것. 둘은 자녀 이야기꽃을 피우며 바쁜 스케줄로 자녀를 자주 못 본다는 '육아 공감대'를 만들어갔는데, 특히, 김준현은 딸이 문세윤뿐만 아니라 김민경까지 "아빠다!"라고 외쳤다는 이야기로 웃음을 안겼다. 이에 소이현은 자신의 딸도 현빈을 보고 "아빠"라고 외쳤다고 밝히며 "아빠라고? 내가 기분이 좋더라"며 인교진을 향한 팔불출 애정을 드러냈다.

또 '철길 건널목 안전 캠페인'을 위해 표지판을 만들게 된 소이현은 자칭 똥손이라는 말과 다르게 미대생 뺨치는 반전 실력으로 표지판을 개성 있게 꾸미며 디자인부터 붓질까지 완벽한 금손으로 등극, 인교진 또한 손현주가 힘들게 만들고 있던 온도계 가림막을 보고 기존 가림막에 색칠을 하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안하며 이들 부부의 넘치는 센스로 신기역 새단장에 크게 기여해 변화된 신기역의 모습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한편 '손현주의 간이역'은 8일 오후 9시 50분 방송 된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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