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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삽시다3' 김청, 목소리 톤 댓글에 "저에게 답을 주세요" 난감

입력 2021-05-10 22:12   수정 2021-05-10 22:14

'같이 삽시다3'(사진=방송 화면 캡처)
'같이 삽시다3'(사진=방송 화면 캡처)
'같이 삽시다3'(사진=방송 화면 캡처)
'같이 삽시다3'(사진=방송 화면 캡처)

김청이 목소리 톤 관련 댓글에 난감해했다.

10일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3'에서 출연진들은 '같이 삽시다3' 프로그램 관련 댓글과 전격 마주한 사선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원숙은 "댓글에 민감할 수 있지만, 오해를 풀 부분도 있고 너희들에게 변명의 시간을 줄 수도 있을 것 같다"며 댓글을 읽기 시작했다.

첫번째 주자는 김청이였다. 김청의 댓글은 "소녀 같다. 목소리가 크고 말이 너무 많다"라는 내용이 대다수였다.

또한 박원숙은 "김청 씨 감정 표현이 타인의 오해를 살 수 있을 것 같다"고 충고한 누리꾼의 댓글을 읽었다. 이에 김청은 "저도 잘 알고 있는 단점이다. 고쳐보려고 하는데 말투가 그렇다. 금방 안 고쳐지더라. 진심이 아니니 지켜봐 달라"라며 "그런데 언니들 사이에 있으면 누구는 크게 말하라고 하고 누구는 작게 말하라고 해서 어디에 맞춰야할지 모르겠다. 저에게 답을 주세요"라며 애교 섞인 투정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신지원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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