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오는 28일까지 취약가구에 50만원 지급하는 '한시생계지원사업' 신청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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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05-11 14:14  

수원시, 오는 28일까지 취약가구에 50만원 지급하는 '한시생계지원사업' 신청 접수

경기 수원시는 오는 28일까지 '한시생계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하기로 하고 홍보 안내문을 배부했다. 수원시 제공




경기 수원시는 오는 28일까지 50만원을 지급하는 '한시생계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11일 발표했다. 이는 코로나19로 인해 소득이 감소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가운데 다른 코로나19 피해지원 사업 혜택을 받지 못해 사각지대에 처한 가구에 50만원을 지급하는 것으로 정부 4차 재난지원금 정책의 하나다.


대상 가구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소득이 감소한 가구다. 시의 지원 기준은 가구원 소득 합이 기준중위소득 75% 이하, 재산 35000만 원(부채 미포함) 이하다.
시는 지난 10일부터 오는 28까지 온라인으로 신청 접수하고 있다. 온라인 신청은 홀짝제를 시행하며 태어난 해 끝자리가 1·3·5·7·9인 시민은 홀수 일에, 2·4·6·8·10인 시민은 짝수 일에 신청하면 된다.

또 오는 17일부터 64일까지 주소지 동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44개 동에서 신청을 받으면 각 구 조사반에서 신청 가구의 자료를 조사한 후 수원시 한시생계지원 태스크포스팀에서 대상자를 결정한 후 지원금을 지급한다. 가구원 수와 관계없이 가구별로 50만원을 지급한다.

시는 지난달 26한시생계지원 TF(태스크포스)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TF운영총괄반’, ‘한시생계지원반’, ‘모니터링반3개 반으로 이뤄져 있다. 이의신청 결과통보·추가지급이 완료되는 7월까지 운영한다.

한편 김재섭 시 복지정책과장은 지난해 정부의 2차 재난지원사업(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 당시 시는 적극적으로 대상자를 발굴하고, 심의위원회를 운영해 경기도내 시·군 중 가장 많은 시민에게 혜택을 드렸다올해도 신속·정확한 지원으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많은 시민에게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윤상연 기자 syyoon111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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