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네즈, 삼성전자 갤럭시 버즈 프로와 이색 컬레버레이션…‘네오 쿠션 팬텀 바이올렛’ 한정판 출시 눈길

입력 2021-05-12 09:27   수정 2021-07-12 15:32



프리미엄 수분 기능성 브랜드 라네즈가 삼성전자 ‘갤럭시 버즈 프로’와 만났다.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네오 쿠션 팬텀 바이올렛’ 한정판을 지난 11일(화) 선보인 것.

이번 컬래버레이션은 삼성전자 ‘갤럭시 버즈 프로’와 라네즈 ‘네오 쿠션’의 제품 케이스 아이덴티티가 라운드 스퀘어(둥근 사각형) 디자인이라는 공통점에서 출발했다. ‘네오 쿠션’의 고밀착 스웨트프루프 기능으로 물과 땀을 차단하는 특징과 ‘버즈 프로’의 노이즈 캔슬링으로 외부 소음을 차단한다는 점 역시 서로 기능적으로 닮아 있다.

라네즈 ‘네오 쿠션’은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갤럭시 버즈 프로’와 같은 팬텀 바이올렛 색상과 고급스러운 느낌의 무광 소재를 적용했다. ‘갤럭시 버즈 프로 with 라네즈 네오 쿠션 콜라보라해’는 ‘갤럭시 버즈 프로 팬텀 바이올렛’과 ‘네오 쿠션 팬텀 바이올렛’으로 구성돼 있으며, 혁신적 기능을 갖춘 두 제품 모두 ‘팬텀 바이올렛’ 색상의 패키지로 출시해 소장가치를 더했다.

지난 11일(화)에는 컬래버레이션 론칭을 기념해 네이버쇼핑 라이브 방송을 진행, 준비한 물량을 전부 소진하며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을 확인하기도 했다.

이번에 출시된 패키지는 12일(수) 낮 12시부터 아모레퍼시픽몰(AP몰), 삼성전자 온라인몰, 파우더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라네즈 ‘네오 쿠션 팬텀 바이올렛’ 단품은 오는 31일(월)부터 아모레퍼시픽몰(AP몰), 네이버 스토어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판매할 예정이다.

한편, 라네즈 네오 쿠션은 내 피부처럼 감쪽같이 자연스러운 매트 표현이 가능한 고밀착 쿠션 제품이다. 2020년 첫 출시 후 6개월 만에 약 13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라네즈의 새로운 베스트셀러로 빠르게 자리매김했다. 앞과 뒤의 경계가 없는 일체형의 360도 보더리스(Borderless) 디자인과 민트, 민트 등 파스텔톤 색감의 용기로 혁신적인 디자인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얇지만 강력하게 밀착돼 마스크를 착용해도 메이크업이 거의 묻어나지 않고 오랜 시간 지속되는 제품으로 유명하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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