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윤 기자] ‘5.15 세종대왕 탄신일’ 기념퍼레이드가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인사동 일대에서 열렸다.
퍼레에드에서 세종대왕 역을 맡은 배우 우태하, 소현왕후 역을 맡은 뷰티&라이프 인플루언서 양쥐언니 양지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세종대왕국민위원회 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스승날에 묻혀버린 세종대왕 탄신일을 알리고 5월15일을 국가지정기념일로 재정운동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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