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 대표 등 경영진 현장 안전점검활동 통해 안전 우선 문화 추진

입력 2021-05-17 09:43   수정 2021-05-17 09:50


중견 주택업체인 한양이 '2021년 중대재해 ZERO(제로)'를 목표로 안전한 현장을 만들기 위한 안전·보건경영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한양은 지난 13일 서울 ‘청량리 192’현장에서 김형일 대표(사진 가운데)가 참석하는 안전보건점검활동을 펼쳤다. 김 대표의 현장 안전 점검은 현장 업무가 시작되는 오전 7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진행됐다. 안전보건점검 체크리스트를 바탕으로 현장 안전 사각지대 및 안전 위해 요소 여부 등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대표 외에도 주요 경영진들이 전국 8개 현장을 방문해 안전보건 점검활동을 실시했다.

한양은 매월 한 번씩 연간 지속적으로 경영진의 현장 안전보건 점검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전사 차원의 안전·보건경영 활동을 통해 올해 2년 연속 ‘중대재해 ZERO’에 도전하고 있다.

올해 한양의 대표적인 안전경영 프로그램으로는 ‘1·3·5 안전문화 활동', ' 9 TO 5 일일공정 안전회의', '스마트 안전기술 도입', '정적인 안전·보건 캠페인' 등이 있다.

1·3·5 안전문화 활동은 1분 TBM(tool box meeting·도구상자집회), 3분 스트레칭, 5분 정리정돈의 줄임말이다. 작업시작 전, 작업 중, 작업 종료 시 원청 및 협력사, 근로자가 기본과 원칙을 준수해 작업장의 위험요인 파악 및 원인을 제거, 불안전한 행동 및 상태로 인한 재해발생을 예방하는 활동이다.

9 TO 5 일일공정 안전회의는 공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매일 9시 현장소장을 중심으로 현장의 불안전 상태 및 행동을 점검해 즉시 개선하고 오후 5시에는 오전 점검 부적정 사항에 대한 조치 현황 및 내일 작업 계획 등을 검토하고 협의하는 안전활동이다. 현장 전체 구성원의 안전문화활동 참여를 극대화하고 표준화된 안전문화 활동 시행으로 전 현장의 체계적인 안전관리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장비 및 위험구간에 접근하거나, 유해가스가 누출되면 작업자에게 위험 경고 신호를 발신하는 ‘위험알리미’와 전체 현장을 비롯해 시공 중인 탱크 내부를 모니터링할 수 있는 이동식 영상시스템을 활용한 ‘스마트 모니터링’ 등 스마트 안전장비를 도입해 적극 활용하여 사람의 실수로 인한 재해를 근본적으로 예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한양은 매년 주제를 선정해 안전·보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추락, 붕괴·도괴, 화재·폭발, 낙하, 협착 등 5대 재래형 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해 임직원의 안전의식을 고취시키고 있다.

한양 관계자는 “안전이 최고의 가치라는 생각으로 2년 연속 중대재해발생 ‘ZERO’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안전·보건 경영활동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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