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33.95
0.75%)
코스닥
947.92
(3.86
0.41%)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속보]文 "한·미, 긴밀히 소통하며 대북 접근…북한 호응 기대"

입력 2021-05-22 07:15   수정 2021-05-22 08:16


문재인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앞으로 한·미 양국은 소통하며 대화·외교를 통한 대북 접근법을 모색할 것"이라며 "북한의 긍정적인 호응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열린 한·미 정상회담 후 공동 기자회견에서 "바이든 대통령과 저는 남북 간, 북미 간 약속을 기초한 대화가 평화로운 한반도를 만드는 데 필수적이라는 믿음을 확인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아울러 바이든 대통령은 남북 대화·협력에 대한 지지를 표했다"며 "미국과 긴밀한 협력 속에 남북관계 증진을 촉진해 북미대화의 선순환을 이루겠다"고 피력했다.

이어 문 대통령은 "한·미 양국이 함께 이룰 가장 시급한 공동과제는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라며 "싱가포르 공동성명 등 과거 합의를 토대로 현실적·실용적 접근으로 북한과의 외교를 모색하는 바이든 행정부의 대북정책에 대해 환영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문 대통령은 이날 바이든 대통령이 한국계인 성 김 대북특별대표 임명을 발표한 것과 관련해 "미국이 북한과 대화를 통한 외교를 하고, 이미 대화의 준비가 돼 있다는 강한 의지 표명이라고 본다"며 "한반도 문제에 전문성이 탁월한 분이 임명돼 기대가 크다"고 했다.

워싱턴=공동취재단·서울=김수현 한경닷컴 기자 ksoohyun@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